오늘(09년 8얼 25일) Yahoo! Korea에서 2번째 YDN이 있었습니다.

이번 YDN에서는 YUI 3YQL을 소개 하였는데, 이에 대해 간략한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는 것입니다.



YUI 어려워요
과거 YUI를 가지고 개발을 하는것은 사실 어려웠었습니다. 
prototype.jsjQuery처럼 Core로 사용하기에는 복잡한 Relationships와 도움이 될만한 Reference가 적었기 때문이었죠.(제공하는 Reference는 Interface(Visual적인)에 대한 것들이 대부분이 었죠)
적어도 제가 YUI를 사용해볼려고 시도를 했을때는 그랬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못찾은걸 수 도 있겠죠 ;p

이젠 쉬워요
YUI 3에서는 Core로 사용하여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Name Space가 구성되었습니다. (어쩌면 YUI 2에서 지원되었던 것일 수도 있죠.)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prototype.js, jQuery의 그것 처럼요.
이제는 YUI로 쉽게 Event Bind할 수 있고, 쉽게 DOM을 Select할 수 있으며, 쉽게 Animation Effect를 구현할 수 있어요.

가볍고, 빨라요
발표 내용중에 "가볍고, 빠르다" 라는 내용도 있었는데
사실 다른 Libraries와 비교해서 그렇게 딸리지 않는다
내부적으로 테스트했을땐 타 Libraries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라고 하셨어요.(이 부분은 제가 못들었고 같이 있던 분이 이런 말을 했다고 제게 말씀해주셨습니다.)

Rails에서 쓰고 싶은데
제가 봤을땐 이제는 나름 쓸만해졌다라고 판단이 되어, Rails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Convertor가 있냐고 질문을 했었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이 질문이 Jenny에게 전달 되기까지 힘들었습니다 ㅠ,.ㅠ)

진입장벽
우리가 익히 사용해왔던 Prototype.js, jQuery와는 틀린 Method Names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익히는데 시간이 소모될 듯 합니다. 하지만 과거처럼 어렵게 구성이 되어 있지 않아 쉽게 넘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이러한 진입장벽은 새로운것을 배울때 소모되는 지극히 당연한 기회비용이죠.

YUI에서는 축약식 Naming을 사용합니다.
예를들면 Drog&Drop기능을 "dd"로 선언하더군요.
이런류의 축약식 Naming은 양날의 검이죠. 코드를 짜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쉽게 타이핑 할 수 있지만.. YUI를 잘 모르는 사람이 code를 보면 이게 무슨말인지 알 수 없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런식의 Naming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선입견을 버릴 수 있다면
"무겁다", "느리다", "어렵다" 이러한 YUI의 선입견만 버린다면
한번 사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물런 실험정신 및 확인정신(사실인지)가 조금은 필요합니다. ;p)



YQL


오해
사실 저는 Pipes가 생긴게 ERD같아서 설계할때 사용하는 UML같은 것인줄 알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것이 전혀 아니더군요. Data Collector(?)이고(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신분은 @phphloveme님께 질문을!)
YQL은 Pipes의 개발자용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축약할 수 있겠습니다.

Query날려서 Web상에 있는 Data를!
SQL과 비슷한 문법으로 Query를 날려 Data를 Collect해오는 것이 YQL입니다.
Crawler를 만들거나 API를 통해서 Data를 Collect해오는것을 만드는것은 사실 귀찮은 일인데, Query만 날리면 바로 값을 Return해주죠.

오! 귀찮은 일을 줄여주었군!
저는 "와.. 이제 Crawler랑 API랑 통신하는 코드 안짜도 되겠다! 만세!!"라고 생각하며 기쁜마음으로 어느정도의 트래픽이나 규모를 감당할 수 있느냐고 질문을 했었는데
이건 Data가 어떻게 모이나?(혹은 보이나?) 정도로 사용할 수 있는 Prototype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라고 하시더군요. 어떤 질문자분께서 
사용해봤더니 하루에 4000K 트래픽밖에 허용이 안된다
라며 불만을 표하시기도 했었습니다.

재미는 있을 것 같은데, Prototype을 위한 서비스여서..
Prototype을 위한 서비스라 트래픽, 규모, 안정성 부분에 한계가 있어, YQL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개발하기엔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결국은 내가 다 만들어야해
결국엔 Crawler나 API랑 통신하는 코드 다 짜야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러한 결론을 도출하고 보니 YQL의 매력과 흥미가 사라지더군요.

추가
정진호님께서 제가 했던 YQL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정해주셨습니다.
Pipes 와 YQL이 트래픽의 제한이 있지만
반드시 프로토타입 제작에만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즉, YQL을 이용해 가져오는 데이터는
그 특성상 실시간 업데이트될 확률이 적습니다.
따라서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일정 부분 캐싱하는 알고리즘을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야후 본사쪽에서는 외부 파트너의 컨텐츠를
YQL로 가져와서 캐싱을 한 후에 실제 서비스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시간 데이터 업데이트가 아닌
데이터의 수집/가공 영역에서 YQL을 사용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오.. 그렇다면 저의 바람되로 귀찮은 일이 줄어드는 것이네요
물런 fallbacks를 마련해야겠죠?

효율과 한계는?
자 여기서 원래 할려고 했던 질문을 다시 정진호님께 해야 할 것 같네요.

1. 직접 Crawler나 API랑 통신하는 코드를 짜는데 시간을 들이고 안정적으로 Data를 Collect하는것 Vs YQL을 이용해서 빠르게 Collector를 만들지만, 속도와 안정성 측면에서는 모험을 해야 하는것
이 둘을 비교했을때 어떤것이 더 효율이 있을까요? (혹은 어느 수준까지는 YQL이 좋다)

2. YQL의 안정성이나 속도에 대한 통계수치가 나와 있는지 궁금합니다.

3. Query가 날라갔을때 그때 직접 Data를 Collect해오는것인지? 아니면 Cached Data를 가져오는 것인지도 궁금하구요



자.. 한줄요약

YUI 3는 쓸만해졌고, YQL은 재미있는 물건이지만 이걸가지고 뭔가 하기엔 무리가 있다. 재미있는 물건으로 잘만 활용한다면 기획자와 개발자에게 엄청 큰 도움(?)을 줄 것이지만, 안정성과 속도에서는 검증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이 부분은 정진호님께서 답변을 해주세요~ ㅎㅎ)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165 관련글 쓰기

  1. hiphapis의 생각  삭제

    2009/08/26 00:23TRACKBACK FROM hiphapis' me2DAY

    YUI 3는 쓸만해졌고, YQL은 재미있는 물건이지만 이걸가지고 뭔가 하기엔 무리가 있다.

  2. [후기] 야후 개발자 네트워크 Tech Talk : YUI/YQL 활용하기  삭제

    2009/08/26 12:44TRACKBACK FROM 야후! 코리아 개발자 네트워크

    2009.8.25(화) 밤. 삼성동 야후!코리아 사무실에서는 “YUI/YQL 활용하기” 라는 주제로 야후 개발자 네트워크 Tech Talk가 열렸습니다. 원래는 야후! 본사에서 근무하는 두분의 개발자를 모시고 진행하는 것이었는데 한 분이 지난주 태국여행 중 댕기열이라는 열대모기로 전염되는 열병으로 입원, 급히 제가 대신 Pipes/YQL강사로 투입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주중 퇴근 후 진행되는 개발자 이벤트의 특...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한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 당첨 되신 것도 축하드리구요.

    행사 후 요한님의 질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니
    Pipes 와 YQL이 트래픽의 제한이 있지만
    반드시 프로토타입 제작에만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즉, YQL을 이용해 가져오는 데이터는
    그 특성상 실시간 업데이트될 확률이 적습니다.
    따라서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일정 부분 캐싱하는 알고리즘을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야후 본사쪽에서는 외부 파트너의 컨텐츠를
    YQL로 가져와서 캐싱을 한 후에 실제 서비스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시간 데이터 업데이트가 아닌
    데이터의 수집/가공 영역에서 YQL을 사용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질문자의 내용중 4000K는
    Y!Pipes가 한번에 가져 올수 있는 HTML Page의 크기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본사 개발팀을 통해 확인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

    2009/08/26 12:36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랜만에 갔던 워크샵이어서 즐거웠었습니다.

      그리고 정정해주신 답변은 본문에 반영하였습니다.
      이렇게 신경 써 주셔서 고마워요 :)

      2009/08/26 14:30 [ ADDR : EDIT/ DEL ]
  2. 참! 트랙백 이벤트 참여 하세요.
    구형 가방을 받은 분들을 위해
    상품은 신형 타거스 가방입니다.
    무게가 50% 가벼워 졌답니다. ㅎㅎ

    2009/08/26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벤트 당첨! 축하드립니다.

    선물을 받으실 수 있도록 아래 포스팅 참고하셔서
    주소를 메일로 보내 주세요. 빨리요! ^^
    http://ydnkrblog.com/blog/?p=609

    감사합니다~

    2009/09/07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쓸만한 맥(Mac)용 서브버전(SUBVERSION)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네요.
VERSIONS

윈도우용 서브버전 어플리케이션인 Tortoise같이 GUI에 익숙해지신 분이 맥에서 서브버전을 사용하시고 싶으실때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커밋(Commit)과 업데이트(Update)만 할 경우에는 특별히GUI툴이 필요 없겠지만
로그를 보거나, 과거 리비전(REVISION)의 파일내용을 확인하거나, 복구하는 등 간단하지 않은 작업을 할때는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자주 애용하는 웹SVN(SUBVERSION)인 Beanstalk(제 모든 개인프로젝트는 Beanstalk 사용)을 만든 wildbit의 작품입니다.
VERSIONS 로고를 본 순간부터 Beanstalk 짝퉁인가? 라고 생각했었답니다. 근데 같은 회사였네요. 멋진 디자인센스(Design Sense) 인것 같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153 관련글 쓰기

  1. [RoR] 맥 OS X에 rvm을 이용해 ruby on rails 개발 환경 구축하기  삭제

    2011/10/30 18:39TRACKBACK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맥에서 rvm(Ruby Version Manager)를 이용한 ruby on rails 개발 환경 구축 방법입니다.맥 OS X에 rvm을 이용해 ruby on rails 개발 환경 구축하기맥 OS X에서 루비 설치하기우선 터미널에서 아래의 커멘드를 이용해 RVM(Ruby Version Manager)을 설치합니다.$ bash < <(curl -s...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배틀나이트 들어갔더니 이런......-_-

근데 이거 너무 개떡같이 만든거 아냐?
무엇때문에 그런건지 정보가 전혀 없자나..-_-
꼭 내가 전화걸어서 물어봐야 하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14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아 저도 일본사이트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저거 떠가지고 놀랬음.
    근대 그 사이트가 불법정보사이트라고 할말한곳은 아닌거 같은데
    왜 차단되었는지 이유도 설명안되있음...

    2008/11/18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2. 공감

    그러게요

    2008/12/31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3. 삽지리

    http://kr.battleknight.org
    여기로 들어가지네요..

    2009/02/04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4. 초난감

    쇼핑몰 간만에 접속했더니 저게 뜨네요..
    의류 쇼핑몰인데 불법 요소는 전혀 없는 곳인데 왜저러지 짜증나네요 ㅠㅠ

    2009/02/25 03:24 [ ADDR : EDIT/ DEL : REPLY ]

어제 구글 크롬 때문에 온 블로그가 떠들썩했고,
저뿐만이 아닌 많은 개발자 및 관심자들이 V8에 상당한 매력과 흥미를 느꼇습니다.
이에 모질라에서 질투(?)를 느꼇는지 바로 TraceMonkey(이하 TM)과 V8을 비교를 해서 올렸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세계 2차 브라우저 대전이 일어나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저 포스팅을 보니 브라우저 전쟁도 전쟁이지만 "엔진의 전쟁(Engine War)"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엔진들만 조합하면 새로운 브라우저가 탄생하는 시대가 도래했으니 말이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14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 출근하자 마자 베타를 다운받아 잠깐 써보고..
간략하게 느낀점을 써 볼려합니다.

FF3, IE7, Safari 에 있는 좋고 편한 기능들을 적용하거나 더욱 강화 시켜 적용한 것들이 눈에 띄는군요.
  • 주소 입력창 (FF3) - 더욱 강력해짐
  • 비밀번호 저장 기능 작동방식 (FF3) - 똑같음
  • 탭의 내용들이 썸네일로 표현되어 보여지는 기능 (IE7) - 새탭을 열때 이 기능을 응용하여 사용
  • 선택된 input를 표시해주는 기능 (Safari) - 색상만 틀리고 똑같음
  • 자체적인 Inspector 지원 (Safari) - 비슷함(똑같은거 같음)

그리고 SSB기능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단순하게 SSB만 된다고 하더라도 파격적인데..탭별로 독립적인 프로세스가 되므로 더욱 안정적이죠.(크롬은 멀티프로세스 입니다.)
그리고 바탕화면에 아이콘 만드는 기능은 Gears를 그대로 이용한것 같네요.
(당연한 얘기지만)이것을 보면 크롬은 Gears를 탑재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것은 V8인데 사용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보니..
아직 체감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말한데로 Drag&Drop은 정말 부드럽게 잘 되네요

하지만 이것들은 그냥 가벼운 얘기일뿐..
브라우저가 여기까지 진화한것도 놀랍고 경이로운데..앞으로 어디까지 진화할지 무척 궁금합니다.

약 2년전부터 웹OS라는 말을 듣고 그때 당시에는 별 감흥이 없지만..
구글의 행보와 여러 웹의 동향을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크롬, Ubiquity같은 것들을 보면서 웹OS의 시대는 이미 2년전에 개막했었던걸 느끼게 됩니다.

오늘 아침 출근해서 duecorda님과 잠깐 얘기를 나웠는데..우스갯소리로 크롬이 브라우저의 끝 보여주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겠죠. 앞으로 더 진화할 브라우저와 그로 인해 편하고 윤택해진 우리들의 삶을 기대해 봅니다.

참고링크

ps > 크롬으로 글을 쓰다가 결국 gg하고 FF3에서 마저 씁니다...
다른 위지윅 에디터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적어도 티스토리에서 글을 쓰기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14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http://developer.mozilla.org/ko/docs/Firefox_3_for_developers

요약을 할까 하다가 무의미한것 같아서 그냥 링크만 딸랑 적겠습니다. ㅎㅎ;

ps> 차니님의 자제분의 Firefox3 홍보 동영상입니다.

출처 : 지수와 함께 떠나는 Firefox 3 여행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13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과거에 팝업창으로 뜨던 "암호저장여부"가 브라우져의 상단에 뿅 하고 나타납니다.(약간 맥 스타일 같기도 하고 ㅎㅎ)
Look의 IE7 느낌이 이 조금 나네요. (위에서 뿅 뜨는건 맥이니깐 Safari도 닮았다고 해야 하나;;)
OSX(mac)에서 보니 Safari(사파리)와 완전 비슷하군요;;
흠 그럼 결론은...각 OS가 제공하는 브라우져를 따라한..? ㅎㅎ

Smart Location Bar
주소표시창이 좀 더 멋지구리하게 바꼇습니다.
검색된 사이트의 title과 favicon이 표시이 합께 표시가 됩니다.
Smart Location Bar 스크린샷


Download Manager
업데이트후 최초에 다운로드목록(Ctrl+J)에서 내역 지운것들이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있지만
창 안에서 파일검색이 가능하네요. 그리고 더블클릭으로 실행하도록 바꼇구요..
그리고 다운로드중에 일시정지도 된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tatus Bar
공식 Features에는 없는 내용인것 같은데..
상태표시줄에도 설치한 에드온의 actions 과 현재 이루어 지고 있는 현황이 표시되는것 같네요.
상태표시줄 스크린샷


Add-ons Manager
검색기능이 Add-ons Manager 패널 안으로 들어와서 구지 사이트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네요.
Add-ons Manager 스크린샷


그 외에도

HTML, CSS 렌더링방식이 좀 더 표준에 가까워졌고
보안이 강화되었으며, 북마크 기능이 쉬워지고 영어철자검사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열거 된 것 외에도 많은 부분이 수정이 되었으니 자세한것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Firefox Features: http://www.mozilla.com/en-US/firefox/features/
Firefox 3: What's New, What's Hot, and What's Not: http://www.sitepoint.com/article/firefox-3-whats-new-whats-hot




CSS 렌더링이 틀려져서 그런지 종종 깨져 보이는 곳도 있네요.(티스토리 로그인 화면도 깨지는군요..)
반대로 깨져보이던게 제대로 보이는 웃긴 상황도 연출된답니다. ㅎㅎ

근데..궁극적으로 Firebug가 아직 호완이 안됩니다.
Firefox2를 업그레이드 한거라 Firefox2 실행도 안됩니다.
결론은 지워야 된다는거죠..
어흑!
Firebug 지원할때까지 당분간 Firefox3는 보류!

근데 현석님이 다신 코멘트대로 1.2로 업데이트 하니깐 되는군요..
근데 왜 부가기능에서 업데이트찾기 하니깐 없다고 뻥치는거냣!!

Firefox 3.0  다운로드 주소:
http://www.mozilla.com/en-US/firefox/

ps>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지금 Firefox3가 기네스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내용은 http://channy.tistory.com/263)
흠흠 저는 5개 올리겠군요..! (회사컴, 맥북, 집컴 1, 집컴 2, 굴러다니던 노트북)

Download Day 2008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AG Firefox3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128 관련글 쓰기

  1. 웹서핑, 그리고 Firefox 3 rc2 즈음에 이르러.  삭제

    2008/06/17 13:32TRACKBACK FROM wurifen's '巴人聚'

    97년인가, PC통신의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의 텔넷 환경이 아닌 Netscape라는 프로그램의 인터넷 환경을 처음 접했는데, 맛만 좀 보다가, 세상과 잠시 단절을 했다. 그리고 복귀한 후 달라진 것은 바로 '메일'이 '웹메일'로 바뀐 것이었는데, 더욱 신기했던 것은 바로 '웹서핑(WebSurfing)'이었다. 컴퓨터로 게시판에 글을 쓰고, 채팅도 하고, 메일도 보내는 것은 이전 PC통신 시대에도 있었던 것이지만, 이 웹서핑이라는 것은 구체적인 정보..

  2. hiphapis의 생각  삭제

    2008/06/18 14:37TRACKBACK FROM hiphapis' me2DAY

    Firefox3 출시해서 눈에 보이는 간단한것들을 리뷰해봤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 지금 이 시각까지 FF3 최신버전은 rc3 입니다. http://www.mozilla.or.kr/ko/firefox/all-rc.html 물론 기다림님이 링크거신 daum의 ftp 주소에도 rc3가 올라와 있더군요. rc2와 비교해볼 때 윈도우 버전에선 별 다를바가 없다고는 하지만, 그냥 기분삼아.-_-; 내일(18일) 오전이면 FF3 정식이 올라온다고들 하죠. 전 오늘인 줄 알고 새벽부터 버텼다가 결국 손들었슴다. ㅠ.ㅠ

    2. FF3에서 FF2의 확장기능을 강제적으로 설치시키는 확장이 있습니다. 저도 한동안 써봤는데, 별다른 에러없이 잘 사용되더군요. (테마는 좀 무리였고...) 'Nightly Tester Tools' 라는 확장을 찾으시면 됩니다. 여기 주소는 http://www.oxymoronical.com/web/firefox/nightly 입니다. 전 모두 22개의 확장기능을 쓰는데, 이제껏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8/06/17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그렇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Force Install!! ㅎㅎ

      2008/06/17 14:24 [ ADDR : EDIT/ DEL ]
  2. 파이어버그 1.2깔면 되요.

    2008/06/17 20:2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그렇네요.!
      왜 업데이트찾기 하면 안되냣! ㅠ,.ㅠ

      2008/06/18 14:14 [ ADDR : EDIT/ DEL ]

와우!
js파일중 하나가 26164줄;; 것도 압축한게;;

완전 토나온다 -ㅅ-;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12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민은행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사이트들도 마찬가지다..
뭐만 할라카면
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
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
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키보드보안
아우..즈질이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웹[기술|표준|접근] > 그 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firefox3를 설치했습니다. (내용 추가08/06/18)  (4) 2008/06/17
flowchart.com의 js  (0) 2008/05/23
vista로 국민은행(kbstar.com)가기..  (0) 2008/03/25
관심사  (0) 2008/03/18
소리바다 상황을 보면서..  (4) 2007/10/15
도메인 하나 샀습니다.  (2) 2007/09/19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11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근 1년전부터 UI, UX, HCI (이하 UI)쪽에 관심이 많이 가고있다.
사실 UI는 개발자들이 전혀 관심도 가지지 않고 신경조차 쓰지 않는 분야이다. 나 역시 그런 개발자중 한명이었다.
내가 이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이유는 아마 주변사람과 환경때문일 것 이다.
외국의 훌륭한 사이트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국내와는 차이점을 느끼게 되고, 그럴때마다 회사동료가 많은것을 알려주었기 때문이었다. (thanks randomwalk)

사소하지만 알고보면 엄청난 뜻과 의도가 숨겨져 있는 아주 매력적인 일인거 같다.
그 매력은 마치..
꾀죄죄한 복장의 한 낭인이 5~6명의 무뢰배에게 포위 되어 엉거주춤 서 있었다.
당연이 구경꾼들이 모였고 많은 구경꾼들은 낭인을 향해 "하필 양아치문파에게 걸리다니..운도 없군" 하며 혀를 차고 있었다.
순간 무뢰배들이 '어깨힘좀주는 진법' 을 구사하며 낭인을 덥쳤다.
쾅 하는 굉음과함께 먼지가 자욱히 일었고 구경꾼들은 먼지가 가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먼지가 가라앉고 구경꾼들은 싸움터를 향해 봤는데 놀라운 일이 벌어져있었다.
낭인은 없고 널부러져있는 무뢰배들만 있었던 것이다.
구경꾼들중에 이 낭인의 무예를 본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그 무예를 보고 낭인이 마교교주라는걸 알아냈을때의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뭐래는거야..;;)
영화를 보면서 감독의 숨은의도를 알아챘을때의 느낌.. 뭐 그런거..?


얼마전에 문득 든 생각인데..
웹표준과 접근성 그리고 UI 컨설팅을 함께 하면 재밌을거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내가 한번 해보면..? 이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는데..
웹표준, 접근성은 내가 어느정도 자신이 있지만..UI에서는 '영 아니올시다' 여서 ㅎㅎ
그냥 사이트보고 내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평가(흠 평가란 말은 너무 거창한거 같은데;;)하는 정도만 가능하다.
역시 이쪽은 산업디쟈인이나 인지공학쪽을 전공한 친구들이 하는게 아마 더 멋지고 훌륭한 결과물이 나올 것 이다.



ps > 이 글의 정체는 뭐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웹[기술|표준|접근] > 그 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flowchart.com의 js  (0) 2008/05/23
vista로 국민은행(kbstar.com)가기..  (0) 2008/03/25
관심사  (0) 2008/03/18
소리바다 상황을 보면서..  (4) 2007/10/15
도메인 하나 샀습니다.  (2) 2007/09/19
Flickr팀을 만났습니다!  (2) 2007/08/24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AG HCI, UI, UX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11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누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2796& 이 링크를 던져주면서 동참하라고 메세지가 왔다..

그래서 쭈욱 본문을 읽어봤다.
글의 내용에 동조하며 글을 쭈욱 읽었는데 다 읽고보니 뭔가 핀트가 안맞는거 같다.

11일 서울고법 민사4부(주기동 부장판사)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서울음반 등 30여개 음반업체와
한대수씨 등 가수들이 '소리바다5'를 통한 파일 공유로
저작인접권을 침해당했다며 소리바다를 상대로 낸
음반복제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서울음반 등 30여개 음반업체와 한대수씨 등 가수들은 CD가 지금보다 더 많이 팔리게 할려고 가처분 신청을 한것이 아니다.
이들은 그저 소리바다가 과거(혹은 현재)의 무료 P2P운영으로 인해 손해난것에 대한 가처분 신청인것 뿐이다.
LP 시대에서 카세트 시대를 지나 CD시대가 왔고 MD시대가 스쳐지나갔고 MP3시대가 온것을 이들도 알것이다. 이들은 바보가 아니다.
단지 이들은, 피해를 받은것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려는 것 뿐이다.

하지만 단지 이걸 빌미로 소리바다 문을 닫게 만드는것 이라면..
만약 그렇다면, 시간의 흐름을 인지하지 못한 무지한 이들의 때쓰기에 불과할 것 이다.
시간의 흐름을 역류하기 위해 한발을 띄었다간, 거센 시간의 흐름에 부딪혀 되려 중심을 잃고 넘어질 것 이다.



내가 말하자고 하는것은, 소리바다와 JYP엔터테이먼트를 포함한 그들중에 누가 잘했고 못했는지를 왈가왈부 하는 것 이 아니다.

사실 나도 부족하지만....
단편적인것만 보고 성급하게 판단치 말자.
냄비근성을 버리고, 중용을 가지고 사안을 둘러 볼 수 있는 시아를 가지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웹[기술|표준|접근] > 그 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sta로 국민은행(kbstar.com)가기..  (0) 2008/03/25
관심사  (0) 2008/03/18
소리바다 상황을 보면서..  (4) 2007/10/15
도메인 하나 샀습니다.  (2) 2007/09/19
Flickr팀을 만났습니다!  (2) 2007/08/24
Flickr팀을 만나보세요!  (3) 2007/08/09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7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왠지 소리바다는 음반시장의 동네북 같은 느낌으로 굳어져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

    2007/10/17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 방가와~~~ >.<

    2007/11/07 22:38 [ ADDR : EDIT/ DEL : REPLY ]

bugcoo.kr (버그쿠커)

난중에 오픈소스 개발할때 쓸려고 샀습니다. (뭘 개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글을 쓰면서 보유한 도메인들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네요.
5개 내외일줄 알았는데, 7개나 되네요.
  • aptana.or.kr - 고니님과 함께 aptana 번역할때 포럼으로 쓸려고 샀던 도메인(서버 하드 콘트롤러가 맛가면서 사망)
  • bugcoo.kr - 추후 오픈소스 프로젝트때 사용할려고
  • hiphapis.net - 개인 홈페이지용
  • w-cubed.co.kr - 프리랜서용(서버 하드 콘트롤러가 맛가면서 사망)
  • soul.st - 개인 프로젝트(서버 하드 콘트롤러가 맛가면서 사망)
  • my~~~ - ERD만 그리고(ERD가 완성된것도 아님;;) 진행이 안되고 있는 개인 프로젝트
  • my~~~ - ERD만 그리고(ERD가 완성된것도 아님;;) 진행이 안되고 있는 개인 프로젝트
aptana.or.kr 은...어쩌지 ㅡ,.ㅡ;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웹[기술|표준|접근] > 그 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심사  (0) 2008/03/18
소리바다 상황을 보면서..  (4) 2007/10/15
도메인 하나 샀습니다.  (2) 2007/09/19
Flickr팀을 만났습니다!  (2) 2007/08/24
Flickr팀을 만나보세요!  (3) 2007/08/09
미투데이, 플레이톡 사용시 주의점.  (0) 2007/04/25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7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07/09/19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제가 나온 사진은 이거 밖에 없는거 같네요 ㅠ,.ㅠ
(불행인지 다행인지....9명중에 한명이 저입니다..ㅎㅎ;;흠..왠지 합성같기도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의실에서
몇년만에 뵙는건지 기억도 안나는 정진호님(PHPSCHOOL 원조교장)과,
소리바다 다닐때 가까이 있어서 종종 만났던 카툴e형,
인사했더니 인상쓰시던 체리필터님(역시 몇년만에 뵙는건지..)
몇달전에 뵜던 만박님도 계셧고..
절 모르시지만 KLDP의 권순선님, 애자일 컨설팅의 김창준님도 계셧습니다.
그리고 flic.kr 의 주인으로 의심되는 분들도 계셨구요.

내용은 별로 특별한건 없었습니다. (발표를 기대했었는데..)
QnA 시간에 질문들이 좀 있었는데..많은 분들이 영어로 질문을 하셔서..전 그냥 조용히 영어듣기 수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그러던 중에 전화가 와서, 이 마저도 다 듣지 못했죠..ㅠ,.ㅠ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평은...
"집에가서 와우 영던이나 돌껄..." 입니다.

다음날 했던 파티가 제대로라고 카툴e형이 말하던데..아쉽네요..ㅎㅎ

ps, 샌드위치는 맛있더군요..ㅎㅎ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6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래서 난 들어가 보지도 않았잖아! ㅎㅎ

    2007/10/30 18:28 [ ADDR : EDIT/ DEL : REPLY ]

http://blog.flickr.com/ko/2007/08/09/flickr%ed%8c%80%ec%9d%84-%eb%a7%8c%eb%82%98%eb%b3%b4%ec%84%b8%ec%9a%94/
미국에서 Flickr 팀 직원 몇분이 오시는데요.
간단히 한국의 유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Flickr의 소개 라든지 미국 시장에서의 위치, 또 open API관련한 이야기 등등
세계 최고의 web 2.0 사이트를 만들어낸 Flickr팀에게 궁금한 것이 있으신 분들은
모두모두 참석해주세요~

Javascript 타워에서 하네요~ ㅎㅎ
거리의 압박 조금, 평일 7시부터라서 시간의 압박도 조금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시간이 될 거 같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6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열라 가고싶은데 바쁨;

    2007/08/10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2. ㅡ,.ㅡ;;;

    2007/08/11 01:48 [ ADDR : EDIT/ DEL : REPLY ]

이 글은, 미투와 플톡의 관계를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제가 느낀 한가지를 이야기 하고자 함입니다.


얼마전 미투데이라는 서비스가 오픈을 하고,
얼마후 플레이톡 이라는 사이트도 오픈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수많은 블로거 분들이 애용하고 계시지요..

블로그포스팅을 자주 못하시던 분들에겐, 이 압박으로 부터 해방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일상의 사소함을 간단하게 적으므로, 이 것들을 공유하고 공감해 나가는 매력이 있는 서비스이죠.
이렇게 됨으로써 "양"적으로는 블로그가 풍성해 졌습니다.
하지만 "질"적으로는 꼭 풍성해 진것 같지는 않습니다.

무슨 얘긴고 하니, 예전부터 일상을 블로깅 하시던 분이라면 이런 서비스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특화된 정체성을 가진 블러거가 포스팅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혹은 유행이라서..등등 여렁 이유로)미투가 씌워지면서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올라오고
그렇게 되면서 블로그의 정체성(identity)이 모호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사를 조이고 푸는 드라이버도, 크기에 따라사 맞고 안맞고 합니다.
나사에 알맞는 드라이버 크기를 사용해야, 나사가 마모가 안되고 잘 조이고 풀 수 있겠죠.


어제 거친마루님과 얘기하던중에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사실 이거랑 전혀 상관없는 얘기 했었는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4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선 jQuery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prototype.js같은 javascript framework(혹은 library)종류중 하나인데, XPath 라는 것을 지원한다.
사실 jQuery하면 대표되는것이 XPath인데, 간단하게 설명하면..

$("/html/body//p")

이런거다 ㅎㅎ.

jQueryyui처럼 화려한 기능과, Demo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건 단점일 수 도 있겠지만 장점일 수 도 있다.
이를 다른말로 하면 가볍다라는 말로도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런, yui도 원하는 js만 빼서 쓰면 되지만, 너무 많은 js 들이 있고, 어떤게 어떤걸 사용하고 호출하고..@_@; 완전 다단계다 ㅠ,.ㅠ
(물런 필자가 yui를 많이 안써봐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 도 있다)

jQuery의 가벼움은 prototype.js 보다도 가볍다.
정말 딱 뼈다귀만 구현해놓은 Library라고 할 수 있다.
prototype.js처럼 class틱하게 코딩도 가능하다.

필자는 처음에
그럼 yui처럼 구현할려면 삽질해야 겠네..
라고 걱정했다. 하지만 이 걱정은 곧 접어야 했다. 왜냐면 수많은 Plugin들이 존재하고 자신이 필요로 하는 Plugin만 다운받아 적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jQuery의 Plugin이 많은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간단하고 직관적인 구성때문에, jQuery는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될 것 이고..
그럼 결국 필요에 의해 여러 종류의 Plugin들이 나오게 된것이 아닐까..?

그리고 기본적으로 jQuery 는 Compression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더욱더 용량이 줄어든다.
prototype.js : 66,529 byte
jQuery.js : 20,975 byte

용량 jQuery의 압승~
하지만 prototype.js 은 Compression 을 안했기 때문에 불공정한 시합이었다.
그래서 prototype.js도 Compression 하고 난 후 용량을 비교해 보았다.
결과는 역시나 jQuery의 승리였다.
prototype.js : 27634 byte
jQuery.js : 20975 byte


jQuery의 단점은 수많은 Plugin들 중에 자신이 원하는것을 찾는다는게 쉽지 않다는 것정도..?
검색해보고 쓸만한거 직접 써보고, 아니면 다시 찾아보는 검증(?)작업, 일명 삽질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도 유익한 삽질이다.
이런식으로 여러 Plugin들에 대해 알아놓으면, 훗날 Plugin을 찾을때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지 않은가?



총 정리를 하자면.
  1. prototype.js 의 가벼움 보다 더욱 가볍다.
  2. yui는 그 자체에서 골라내서 사용할 수 있고, jQuery는 뼈대만 가지고 살(Plugin)은 알아서 붙이는 형태.
  3. XPath 라는 Selector가 재밌다.
  4. 거기다 수많은 Plugin이 존재한다.
  5. 물런 원하는 Plugin을 찾기 위해선 노가다를 좀 해야 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3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많은 개발자 분들이 jQuery를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자바스크립트 답지 않은 사용법–특징에서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저는 자바스크립트 다우면서도 최소한으로 가벼운 MooTools를 선호합니다.

    2007/04/17 18:52 [ ADDR : EDIT/ DEL : REPLY ]
  2. 뭐야 -_- 답글에 왜 안부를 물어욧!!

    //Heungsub
    흥섭님 저도 저도 오랜만요 ㅡ0ㅡ//
    흠흠...

    2007/04/18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 헉..흥섭이랑 친한척하신다..!!
      -_-+

      저는 흥섭이랑 1주일간 동거동낙했어요~!

      2007/04/18 17:53 [ ADDR : EDIT/ DEL ]
  3. 어떤 JavaScript 라이브러리이든 간에 손에 익은 것을 쓰게 되면 JavaScript가 다시 재미있어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제 <a href="http://extjs.com/">Ext</a>도 덤으로 따라오니 확장성도 남 부럽지 않겠군요.

    2007/04/18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JavaScript가 어렵지만, DOM을 제대로 사용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재미있는것 같아요, ㅎㅎ

      2007/04/18 17:55 [ ADDR : EDIT/ DEL ]
  4. 물론 잘지내죠! 유쾌하네요 ㅋㅋ

    2007/04/20 22:27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무 잘 지내서, 유쾌해 하다니...
      다행이네~ㅎㅎ

      2007/04/23 19:07 [ ADDR : EDIT/ DEL ]
  5. KRISKANG

    Thanks!

    2007/11/02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6. 나그네파전

    가볍다는 단어의 내포하는 의미가 참 여러가지네요. (그림파일 한개정도로 생각하면..ㅋ_ㅋ) 용량으로 인한 서버부하를 주는 것 말고... 대체로 일반적인 루머 비슷하게는... jQuery의 처리속도는 prototype보다 느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던 같네요 :)

    2007/12/11 02:30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포스팅을 한지 벌써 반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

      그때부터 jQuery를 주로 쓰면서 작업을 해왔습니다.
      다음 프로젝트는 prototype을 사용할 계획인데, 그때가 되야 퍼포먼스에 대한 비교가 가능할 듯 하네요 ㅎㅎ

      jQuery의 가장 큰 장점은 selector인것 같아요.
      그 외의것들도 나름 만족하면서 썻는데..
      맘에 안들었던것은..이상하게 만들어진 Plugin들..
      정말 이것들 때문에 완전 삽질했습니다.(jQuery 잘못이 아니지만..)

      반년동안 사용하고 점수를 매기자면..
      한 80점 정도 되는거 같아요 :)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깐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ㅎㅎ

      2007/12/11 20:39 [ ADDR : EDIT/ DEL ]

빼면 영 엉망이 되서 안되겠네요;;
새로운 스킨을 만들고 싶지만, 디쟈인능력이 너무 떨어져서..ㅠ,.ㅠ

http://naked.dustindiaz.com/

나도 deutism 님 물고 늘어져야징..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3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흙;

    2007/04/05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다가오는 3월 16일 유명 웹브라우져 벤더분들이 주최하는 워크샵이 있습니다.
글로벌 관점의 웹 기술 동향과 국내 현실을 진단해 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 합니다
저는 PHP개발자이긴 합니다만, 웹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참석해 볼만한 워크샵인것 같습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 말하자면..
HTML ,CSS를 코딩하는 사람이 이에 해당되겠죠.

저는 16일이 방통대 출석수업 있는 날인데..
양해를 구하고 참석을 할려고 합니다.

다른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url로 접근하셔서 참가신청하세요.
http://event.futurewebforum.org/

아, 현장접수는 받지 않으며, 선착순 150명이라고 하네요!


ps>태그가 무지 많군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2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