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옥션에서 그란투스리모5를 구매를 했다.
나는 가난하기 때문에 신품보다 고작 5천원 싼 가격에 중고를 구입했다. (다음날 새벽 7시에 문자가 왔다.. 재고없어 주문취소했다고.. 덕분에 직접 TM가서 옥션보다 싼 가격에 구입했다.)
난 절대 플스3, 로지텍 드라이빙 포스 GT를 장만했다는걸 자랑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건 아니다.

타이틀(플스에서 게임CD를 타이틀이라고 함)을 구매하기까지 옥션에 머무른 시간은 고작해서 3~5분..
근데 그동안 난 2번 황당한 경험을 했다.

우선 첫번째.
중요한 정보로 둔갑한 광고.
우측에 파랑색으로 테두리 친 영역을 보면 쪽지쿠폰소식이 왔다고 말한다.
쪽지 도착을 알리고, 쿠폰 도착을 알리는 것은.. Notification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우리나라말로 대충 의역하면 "알림" 혹은 "공지"라고도 할 수 있다.
문제는 이것이 공지사항이 아닌 광고라는 것이다.
왜이래? 한두번 당해봤어? 아마추어같이
라고  얘기할 지 모르겠지만, 잘못된것은 지적해야 한다.
도대체 광고가 왜 공지사항(중요정보)로 둔갑을 해야 하나?
나같이 젊고 웹 계열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저런 광고따위는 단번에 눈치를 채겠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정말로 순수하게 "쪽지가 도착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시고 저 썩을 광고를 클릭하실 것이다.

여기서 엄청난 손실이 일어나게 된다.
자.. 그럼 한번 얼마나 많은 손실이 있는지 알아보자.

1. 시간의 손실
옥션 하루 방문자수를 5분 동안 검색해 봤는데.. 안타깝게도 그런 정보를 찾을 수 없다.
그래서 과거 해킹으로 노출된 회원수가 1,100만명이라는 것을 참고로 가정을 해보겠다.
옥션의 모든 회원이 노출된게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1,100만명보다 많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해킹사건도 있고... 해서 현재 회원을 대략 1,000만명이라고 가정하고..

하루동안 업자가 아닌 나 같은 순수 구매자들이 방문하는 것을 약 10%라고 가정하면 100만명
그 중에서 저런 낚시광고에 속으시는 분을 30%정도로 가정하면 30만명
사용자수를 뽑아냈으니, 이제 시간을 추정해보자.

시선이 광고로 이동하는 시간 + 뇌가 판단하는 시간 = 넉넉하게 0.5초라고 하자.
그리고 마우스가 이동 + 클릭하는 시간 = 1초라고 하자 (일반적으로 0.5초정도 걸리겠지만.. 저런 광고에 속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컴퓨터(인터넷)에 익숙치 않으실거라는 판단)
클릭하면 새창이 열리는데 = 3초
새창에서 사이트가 열리는데 4초
다 합하면 = 0.5 + 1 + 3 + 4 = 8.5초라는 값이 나왔다.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고 판단하실 지 모르겠지만.. 안좋은 컴퓨터에서 한다면.. 10초 이상 걸릴 수도 있다.

자, 이제 사용자수와 시간이 나왔다.
옥션의 악의 뿌리 낚시 광고로 인해 300,000명의 유저가 하루에 8.5초씩 쓰잘대기 없는데에 억울하게 시간을 약탈당하는 것이다.
이 시간을 모두 합치면 2,550,000초라는 어마어마한 수가 나온다.
이걸 분으로 변환하면 42,500분이고
이것을 시간으로 변환하면 708.333 시간이다.
이것을 다시 일로 변환하면 29.51일이다.
약 한달 정도의 시간인 것이다.
물런 이것은 1000만이라는 회원수를 바탕으로 내 임의대로 추정해서 도출해낸 결과이므로 신빙성은 없다.

하지만, 소중한 내 시간이 약탈당하는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 비용의 손실
광고를 클릭하는 순간일어나는 일은
  1. 내 컴퓨터에서 서버로 "광고"페이지를 요청
  2. 서버에서 내 컴퓨터로 "광고"페이지를 전송
뭐 OSI 7Layers를 말하지 않더라도, 위 2가지 정도면 모두가 알고있는것이다.
자 그럼 실질적으로 소모되는 비용을 따져보자.
  1. 내 컴퓨터에서 서버로 "광고" 페이지를 요청
    1. 요청하면서 전기가 소모
      1. 내 컴퓨터
      2. 케이블 모뎀
      3. ISP 업체
    2. 요청하면서 인터넷망에 트래픽 발생
      1. 트래픽 == 돈이라고 할 수 있음. 즉 비용 발생
  2. 서버에서 내 컴퓨터로 "광고" 페이지를 전송
    1. 여기서 발생하는 비용을 포함시키기는것은 조금 애매해서 제외

물런, 발생하는 비용이 아주 적을 수 도 있다.
하지만 30만명치를 모으면 어떻게 될까?
역시나 엄청난 금액이 나올것이다.

이 금액 합쳐 매년 영양실조로 죽는 1억6천8백만 어린이에게 후원해주면?
(아프리카에서 모친으로부터 에이즈가 유전되는 태아 한명을 치료하는데 40원이 든다.)

그리고 이렇게 전기를 쓸모없는데 사용하는게 정말 싫다.
에너지 절약이 지구를 살리는 길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아.. 흥분해서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
다시 맘을 가다듬고


마지막으로 두번째

과거의 경험을 가지고 소비자를 우롱하는 광고

예전에 옥션에서 물건을 구매하니, 할인 쿠폰을 발급해줬던 적이 있다.
이번에도 구매 완료 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준다고 되어 있는데.. 광고였다.

내가 속게 되는 과정을 담은 Eye Tracking이다.





"쿠폰 받기"를 클릭하고 나서 보니.. 왠 광고페이지가 떴다.
황당했다. 더 생각할 것 도 없이 창을 닫고..
다시 옥션페이지로 돌아와보니..
할인쿠폰 위에 "AD 이벤트"라는 이미지를 볼 수 있었다.

이런 User Experience를 악용하여 광고하는것은.. 상도에 어긋나는것 아닌가?
이런건 해선 안되는 일이다.
광고 기획자가 이런걸 기획했다 하더라도, 서비스 기획자(디자이너 및 개발자 포함)가 적극 반대하고 막아야 하는거 아닌가?
옥션정도의 사이트라면 저딴 저질광고를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수입이 나는 회사 아닌가?
저딴 광고올릴려고 ebay가 인수해간건가?

이런 광고를 기획하는 사람들에게 한소리 하고싶다.
두세 시간 들여서 광고 페이지 하나 만드셔서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광고를 볼 의사도 없는 사람들의 시간 8.5초씩 빼앗아 가셔서 생명연장의 꿈을 이루셨습니까?
도대체 왜 다른 사람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아 가는 겁니까?
도대체 왜 다른 사람의 소중한 돈을 빼앗아 가는 겁니까?


난 "광고는 무조건 나쁘다"라고 말하는게 아니다.
저런 "상도에 어긋나는 썩은 UX를 가진 광고"따위가 맘에 안드는 것이다.
바로 사용자를 우롱하는 UX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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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rmggae

    헐... 파란색 테두리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이네요.
    오른쪽에서 찾다가 왼쪽으로 간 시간 0.5초쯤 ㅋㅋ
    대단한 분석입니다^^

    2010/02/20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2. rj

    생각해보니 UX를 악용하는 사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최소한 [광고] 라는 문구는 넣어주는 것이 옥션 같은 큰 기업의 최소한의 바른 자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저런 행위가 UX악용의 차원을 넘어서 옥션의 신뢰를 담보로 한 광고이자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스스로 저버리는 광고행위로 보여집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1/09/07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다음에서 청구서를 메일로 받아주는 좋은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불편한점은 청구서를 확인할때마다 ActiveX로 주민번호중 일부를 입력하는 본인 인증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불편하게 왜 그런것일까요..?

보안적인 사항이므로 아무나 못보게 할려고?
과연 메일 청구서를 아무나 볼 수 있는지 한번 살펴보죠.
제가 KTF 유저이므로 KTF를 예제로 흐름을 적어겠습니다.
  1. KTF에 회원가입할때 이메일주소를 적는다.
  2. 만약 회원가입때 안했다면 로그인 혹은 콜센터에 전화해 메일 주소를 바꾼다.
  3. 다음사이트에 로그인을 한다.
  4. KTF 요금 청구서가 도착한것을 확인한다
  5. 청구서를 클릭하면 ActiveX를 사용하여 주민번호중 일부를 입력하라고 한다.
  6. 입력하고 나면 청구서를 볼 수 있다.
내가 말한 메일주소
1번과 2번 항목에서 이미 본인 인증이 끝났고, 본인의 의사에 의해서 메일주소를 알려준 것 입니다.
저는 여기서 인증에 관한 모든것이 다 해결되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나만 볼 수 있는 메일함
해당 메일주소는 아무나 접근해서 볼 수 있나요?
아니죠. 메일주소로 로그인을 한 유저만이 신청한 청구서 메일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요?

실제 세상(real world)보다 덜 귀찮아야 되지 않을까요? 반대로 더 귀찮다면 정말로 그것이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것일까요?
실제 세상에서는 이런식으로 재차 본인인증을 하지 않습니다.
우편으로 청구서를 받을 경우를 생각해보죠
  1. KTF에 가입 혹은 회원정보(콜센터) 변경을 통해 주소를 알려준다.
  2. 회사에서 Print를 하고 우체국으로 보낸다.
  3. 우리집 우편함에 청구서가 있는것을 확인한다.
우편으로 받는것은 이메일로 받는것보다 더 노출의 위험이 있습니다.

more..

이메일이 우편보다 보안상으로 안전한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죠.
안그래도 안전한데 귀찮게 하면서까지 본인인증을 해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이 본인인증또한 무의미한것인데 말이죠...


(유사한 이유로 AIG보험에서는 해약환급금 테이블을 이메일로 못주고 팩스로만 준다고 하더군요. 사실 팩스가 보안적으로 더 노출되어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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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신들이 책임을 지지 않고 사용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수단인 거죠. 덕분에 개개인의 보안에 대한 인식은 점점 더 떨어지게 되고요.

    2008/07/09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가 쓰는 카드사에선 보안 메일을 받지 않고 그냥 메일 내용에 카드 사용 내역이 나오는 옵션이 있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html 파일을 첨부해서 보내면 임시파일로 하드에 저장되기 때문에 문제이긴합니다만...

    청구서를 보내는 입장에선 어떤 메일 프로그램을 쓰던지 (혹은 어떤 웹메일) 간에 보안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귀찮아지니 그렇겠지요.
    몇몇 사용자들이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해서 못 이용하더라도, 혹은 매우 번거롭더라도 회사입장에선 그건 그것에 비해 큰 문제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카드사 처럼 사용자에게 충분한 설명과 선택권을 주는 곳도 있답니다.

    2008/11/18 11:43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거기 참 좋은 카드사네요!!

      말씀하신
      "몇몇 사용자들이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해서 못 이용하더라도, 혹은 매우 번거롭더라도 회사입장에선 그건 그것에 비해 큰 문제가 아니니까요^^"
      는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이런 메일을 보내는 행위자체가.. 고객들에게 내역서를 보내주기 위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그렇기 때문에 못보는것은 원래 목적에서 벗어나는 아주아주 잘못된 행위라 생각하며
      매우 번거롭게 보게 된다면.. 이건 기획을 아주아주 잘못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조금 얘기를 더 밖으로 끄집고 나가자면...
      실제로 우리나라 태반의 웹 사이트들이 이와 비슷한 안일한 생각으로 디자인하고 기획하고 개발하고 있는것같아 무척이나 아쉽고 한탄스럽습니다.
      왜 UI, UX(여기서 ui, ux는 javascript, html, css 같은 것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HCI와 비슷한 레벨에서의 의미입니다.)등을 고려하지 않는지..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아니 UI, UX등은 몰라도.. 쉽고 직관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냥 있는 컨텐츠, 없는 컨텐츠 다 덕지덕지 붙여놓고 "짜잔!" 하고 있으니... 너무너무 아쉬울 뿐입니다.
      (쓰다보니 얘기가 흠..ㅎㅎ)

      2008/11/18 15:57 [ ADDR : EDIT/ DEL ]
  3. 하늘빛

    편하면 좋은 것이긴 한데, 이메일 자체로 보안성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명세서 발행 업체 메일 송신 서버와 메일 수신 서버 간의 통신에서 메일 탈취가 될 수 있고, 메일 수신 서버와 사용자 간의 통신에서 메일 탈취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세계가 아니라 전산망이라는 특성상 우편 명세서를 배달하는 우편 트럭을 터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의 대량 탈취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보안 대책을 강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문제는 거기에 들어간 보안 대책이 실은 보안성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주민번호 뒷자리가 암호이며 이용자가 수동 변경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따라서 공격자는 숫자 6자리+α(7자리 중 1900년대 출생자는 맨 앞자리가 1 또는 2이므로), 즉 기대값 100만 번의 컴퓨터 계산만으로 보안 명세서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요새 파는 싸구려 데스크탑 컴퓨터로도 순식간에 가능한 수준입니다.

    요금 내역을 보호하려다 요금 내역은 물론이요 주민번호마저 노출시키는 셈이죠.

    2011/11/27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http://openweb.or.kr/?p=142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 오픈웹 소송 판결 선고가 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그 동안 김기창교수님과 도움을 주셨던 많은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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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오픈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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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픈웹, 금융결제원 상대로 1심 패소  삭제

    2008/07/25 15:28TRACKBACK FROM 랜덤여신의 폐인모드

    2007년 1월의 조정 신청을 시작으로 1년 반 동안 계속된 '오픈웹 소송'의 1심 판결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원고 패소 판정을 내렸습니다. 오픈웹(Open Web)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환경에서만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있는 것은 부당하다'며 지난 2006년에 김기창 교수를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입니다. 이번 소송은 IE 전용 공인인증서를 배포하고 있는 금융결제원을 대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오픈웹은 '다른 웹 브라우저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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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없는 사이버세상, 웹 접근성 향상 캠페인

아직도 이 캠페인을 하고 있었군요..!! 어제부터 이번주 금요일(08/07/04)까지 진행하는 거군요.

조금 둘러보니 예전보다 자료도 더 많아 진것 같네요..
인터넷을 장애인들이 어떻게 이용하는지 설명하는 동영상 부터 웹 접근성 소개, 장애인차별금지법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활동 등에 대한 교육자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질 높은 자료들이 있으니 접근성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씩 둘러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엑박이 상품인 수기 공모전도 있습니다.(https://www.kado.or.kr/wa/Essay/)

ps> 약 1년전 이 캠페인에 관련되어서 썻던 포스팅: 장애없는 사이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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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K에서 주최하는 웹 표준 경진대회..
난 왜 지금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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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심좀 가져줘요. ㅎㅎ

    2008/05/22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 어흑 한동안 웹서핑을 안했더니 많이 늦었어요 ㅠ,.ㅠ

      2008/05/23 12:08 [ ADDR : EDIT/ DEL ]

지금 웹이 개판(?)인것에 대해 Joel on Software 이 나름의 분석을 하고 적나라한 비판을 했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http://www.joelonsoftware.com/items/2008/03/17.html

영어가 부담스러우시다면.
http://enzine.tistory.com/category/%5BIT%5D%20Joel%20on%20Software
완벽한 한국말은 아니지만 저같은 영맹에게는 너무나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thx 4 행복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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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적었던 CSS 에 바라는것들에서 border options에 관한것을 Tell the CSS WG what you want from CSS3에다가 남기고 왔다.
(WSP에 CSS3에 추가했으면 하는 IDEA를 접수하고 있다. 자세한것은 군우님이 Standard Magazine쓰신 글을 참고 http://forum.standardmag.org/viewtopic.php?id=1962)

역시 영어는 어렵다 ㅠ,.ㅠ
친한 동생한테 번역을 부탁해서, 그걸로 코멘트를 남기긴 했는데..
흠..번역한걸 읽어보니...내가 한글로 보낸거랑 조금 내용이 틀린것 같기도 하고 ㅠ,.ㅠ
뭐 WSP에서 알아서 듣겠지 -ㅅ-;; 난 동생을 믿는다!

아참. CSS 에 바라는것들에 적었던 parent selector 가 추가가 되었다. 물런 사용법은 틀리지만 ㅎㅎ
round에 관련된것은 이미 많은 분들이 코멘트를 남겨 놓으셧다.
reset도 번역해서 올리고 싶은데..역시 짧은 영어실력으론..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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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메뉴는 어떤 tag로 마크업을 해야 될까요~?
  1. form
  2. menu
  3. ul
  4. div
사실 이 문제에 정답! 은 없다. 뭐로 마크업을 하든 보여지는게 메뉴면 되니깐 말이다.
하지만 문서로써의 의미, 즉 semantic을 생각한다면 아마 menu가 정답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좋아! 이제부터 menu로 메뉴들을 마크업하자!!" 라고 한다면 한가지 알려주고 싶은게 한가지 있다.
그건 바로 menu보다는 ul을 쓰라는 것이다.

"아니 5초전에는 menu를 쓰라더니 지금은 ul을 쓰라고..?"
ul을 쓰라고 하는 이유는 w3가 menu 보다 ul을 사용하라고 강력하게 추천하기 때문이다.
  1. http://www.w3.org/TR/1999/REC-html401-19991224/struct/lists.html#edef-MENU
  2. http://www.w3.org/TR/1999/REC-html401-19991224/sgml/loosedtd.html#dir
첫번째 링크 타고 들어가면
We strongly recommend using UL instead of these elements.
이유는 모르겠지만 w3에서는 menu, dir 을 만들고 무지 후회를 했나보다.
(menu를 쓰는게 의미적으로 더 적합하다고 나는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w3입장은 솔직히 유감이다)
그렇다면 xhtml에서 menu를 빼지 않았을까..?

html 4.01 다음으로 애용되는 xhtml1-transitional 를 살펴보자
xhtml1-transitional 에는 menu가 있다. 아마도 4.01과의 호환성 때문에 존재하는것 같다
235 : <!ENTITY % lists "ul | ol | dl | menu | dir">
520 : <!-- single column list (DEPRECATED) -->
521 : <!ELEMENT menu (li)+>
522 : <!ATTLIST menu
523 :   %attrs;
524 :   compact     (compact)     #IMPLIED
525 :   >

그렇다면, xhtml 1.1에도 있을까..?
안타깝게도 xhtml1.1에는 없다. menu, dir은 사라지고 dl, dt, dd, ol, ul, li 만 존재한다
18 : <!-- Lists
19 :
20 :        dl, dt, dd, ol, ul, li
21 :
22 :     This module declares the list-oriented element types
23 :     and their attributes.
24 : -->
25 :
26 : <!ENTITY % dl.qname  "dl" >
27 : <!ENTITY % dt.qname  "dt" >
28 : <!ENTITY % dd.qname  "dd" >
29 : <!ENTITY % ol.qname  "ol" >
30 : <!ENTITY % ul.qname  "ul" >
31 : <!ENTITY % li.qname  "li" >

얼마전 초안이 나온 html5는 어떨까..?
오오오옷!!!!!! menu 가 존재한다..!! 아주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가 없다!! :)
더군다나 예전과는 완전 다른 입장인것 같다. 무슨소리냐 하면 html4에서는 ul을 쓸것을 강력하게 추천했지만, html5를 보면 메뉴를 써야하는 모든곳을 menu로 마크업이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List element 가 아닌 Interactive elements에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처음에 List element에 없어서..menu가 사라진줄 알고 실망했었다. 솔직히 아직까지 html5에서 말하는 Interactive elements의 정의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content 메뉴, toolbar 메뉴, html 메뉴(우리가 흔히 말하는 메뉴) 를 menu를 사용해서 표현이 가능하다. (type attribute로 구분지어서 사용 가능) 말그대로 html에서 나타나는 모든 메뉴는 menu로 마크업이 가능하다.


결론은.."아직은 정답은을 알 수 없다. 하지만 html5가 나오면서 menu가 좀 더 정답에 가까워 진게 아닐까..?"

html5가 나오면 찜찜하게 ul로 메뉴를 마크업 하지 않아도 된다!! 만세!!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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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인 29일, ZDNET에 흥미로운 기사가 올라왔다
W3C,「HTML 5」초안 릴리스

사실 아직까진 초안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바뀔 수 있기 내용이어서 왈가왈부 하기엔 이른것 같고, 2010년까지 최종 권고안이 나오는것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그럼 빠르면 2010년에 HTML5 스펙이 공식화 될 것이고, 각 브라우져 벤더들이 HTML5에 맞춰서 개발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빠르면 2011년이면 아마 HTML5를 웹에서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
사실 개인적으로 조금 늦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본다.

http://www.w3.org 에 가니 메인페이지 News 최상단에 W3C Publishes HTML 5 Draft, Future of Web Content가 나온다. (2008/01/31 09:00 am 현재)
W3C HTML5 초안 바로가기(영어)
이중 개발자가 관심있어 할 만한 것은 APIs가 아닐까..? 그 외에도 흥미있는 것은
정도 인것 같다. 아직 전문을 읽어보진 못했고 도입부만 둘러본 상태이기 때문에 더욱 흥미로운 소재가 있을 지 도 모른다. (발견하시면 코멘트좀 달아주세요~ ;) )


다시 돌아와서 ZDNET 기사 내용중에
MS는 작년 12월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8(IE8)’가 웹 표준 프로젝트(Web Standards Project)의 일부인 Acid2 테스트에 합격했다고 주장했다.

MS의 대표자는 “Acid2의 렌더링에 성공한 것은 우리가 IE8의 출시에서 상호 운용성, 규격의 준거 및 호환성을 강조하는 결과로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는 MS가 Acid2에 합격했다고 표명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지적한다. MS는 IE8의 렌더링 모드의 방법에 대해 일부 개발자의 비판을 받고 있다.

오..!! 듣던중 가장 반가운 소리인 것 같다. 인용문의 MS대표자 말 처럼 "획기적인 사건" 이다.
이때까지 IE6때문에 고생한걸 생각하면..ㅠ,.ㅠ
IE8 나오면서 IE6도 IE8로 강제업데이트 해버려랏!!

일부 개발자의 비판을 듣고 있다고 하는데..
IE6에 때문에 사람들이 하도 개고생을 해서 미움을 산 결과, IE라는 이름에 대한 신뢰 자체가 무너져서 그런게 아닐까..?(그리고 MS에 대한 반감도..?)
IE6 개발자들도 아마 엄청 맘이 불편할 것 이다. 과부 사정은 과부가 안다고 개발자라면 분명 이런 엉터리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맘 편이 지낼 수 가 없다.

아무튼 나는 아주아주 희망적인 내용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바람이 있다면, CSS3랑 Javascript2 도 같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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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E8이 일단 Version Targeting 을 밀고 있기 때문이고 Acid2의 통과는 했지만 정작 Standard mode라 해도 출시되는 버전에서는 통과되지 않을거라고 하네요 :)

    2008/01/31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 흠..그 말씀은 version targeting을 하지 않은, 즉 순수한 IE8 에서는 Acid2 를 통과못한다는 말씀이신가요..?

      2008/01/31 18:08 [ ADDR : EDIT/ DEL ]

http://www.getipodwizard.com 를 IE로 접근해보면 아래와 같은 말이 뜬다.
FireFox or W3c browser is needed
You are using Internet Explorer
This Browser does not load this page correctly
흠..이런식으로 특정 환경에서만 정보를 제공하는건 옳지 않다.
그래 너 얼마나 표준 잘 지키나 함 보자 ㅡ,.ㅡ

"일단 IE는 꺼져라!" 라는 의미가 있는 메인 페이지에서 가운데 떡 하니 있는 이미지....대체텍스트도 제공 안한다.(장난하냐..?)
뭐냐..W3C를 지키는 브라우져를 쓰라고 알리는 페이지에서 img 의 alt 도 안달려있고..
그냥 간단하게 validate(ie로 접속 후 소스보기 해서 소스들을 복사해서 http://validator.w3.org/ 에서 검사) 해봤더니
장난하냐..? 18 Errors 란다..

여기서 호기심이 생겨서 FF(FireFox)로 들어가서 validate(Web Development에서 Validate HTML, 단축키는 Ctrl + Shift + H)해봤더니..
후덜덜 80Errors 장난쳐..?
Error Report 를 보니깐 대부분 br인데..
대문자를 사용했고(XHTML에서는 element와 attribute name은 소문자를 사용하여야 한다. 물런 value는 상관없다. Element and attribute names must be in lower case)
empty tag 는 꼭 / 를 사용해서 닫아줘야 하는데, 닫아주지 않았다. (For non-empty elements, end tags are required)
(http://www.w3.org/TR/2000/REC-xhtml1-20000126/#diffs 를 참고)

흠 사실 사소한것이긴 하지만 기본적인 부분이다.
이런 기본적인 것도 안지키면서 DTD는 XHTML 1.0 Strict 로 하고 W3C 브라우져로 접속하라고..?
말이 나와서..Firefox가 IE보다 상대적으로 더 표준을 준수할 뿐이다.
FireFox를 정말로 W3C Browser 라고 할 수 있을까?
FF가 W3C Browser가 아니듯 IE도 아닌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아냥 거림의 멘트
Don't want FireFox? Love your Internet Explorer? Continue Here.

과연 이 사이트가 이런말할 자격이 있을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남들이 옳다고 하니깐 그냥 맹신해버리는 사람들 문제다.
최소한 무엇이 표준인지는 알아봐야 하는거 아닌가..?(validator 한번만 돌리면 되는것을..)
자신이 표준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표준 지키라고 호들갑이니..
에휴, 이런 사람들 때문에 웹표준 안티가 생기지..
차리리 모르면 나처럼 가만이라도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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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 좀 select 하게 해 달라
<li><a href='someLink'>Click Me</a></li> 같은 상황에서..
Click Me에 OnMouse(온마우스) 혹은 Click(클릭) 일때 li가 바뀔 수 있도록

a:hover^ { background-color:red }

처럼..(여기서 a:hover^ 는 Parent를 지칭하는 예약어)


CSS 초기화 기능
사이트의 규모가 좀 커지다보면, 여러개의 CSS파일을 만들게 된다.
그러다보면 어떤 css 파일에서 선언한것들을 취소시키고 싶을때가 있다.

쉽게 말을 하면, a.css 파일에서

body, ul, ol, li, p, fieldset,...... { padding:0;margin:0; }

라고 선언을 했다. 그런데 지금 작업하는 파일에서는
ul, li 를 기존 margin과 padding을 줘야 하는 상황이 왔을경우 초기화 하는 방법이 없다.
중첩 li 가 나타나도 모두 여백없이 딱 붙어있게 되어서, 중첩의 깊이(depth)를 표현할 방법이 없어진다.
이렇게 되면 위의 구문에서(a.css) ul, ol, li 항목을 삭제하고, 기존의 영향을 받던 dom을 전부 찾아서 따로 정의를 해줘야 하는 끔찍한 상황이 생긴다.

이럴때 초기화를 시키거나, 다른 css로 초기화시키는 기능이 있다면 좋을것이다.

.this_ul, .this_ol, .this_li { default; }
.this_p { reset:#some_p }


border dotted, dashed 같은거에 옵션좀 추가해주라
디쟈인을 받아보면 dotted도 아니고 dashed도 아닌경우가 자주 있다. 이렇게 되면 결국 이미지를 따서 background로 처리하거나 image로 처리하게 된다.
막상 이거 할려면 무지 귀찮아진다.

border의 칠해진 부분 size지정과 border간의 간격에 대한 지정을 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
예를들어, 한칸의 border의 size가 width 10px height 3px, 칸사이의 간격이 10px이고, 색깔이 검정색이라고 한다면(아래 이미지 참고)
상위 문구 참고

.border {
border-width:10px;
border-height:3px;
border-margin:10px;
border-color:black;
}

.border_top {
border-top-width:10px;
border-top-height:3px;
border-top-margin:10px;
border-top-color:black;
}

이런 느낌..?

Box Round(라운드)도 CSS에서 할 수 있게 해줘!!
background 혹은 border로 테두리를 둥그렇게 처리된 디쟈인들을 종종 작업하게 될때가 있다.
이것도 위의 border와 비슷하게..
둥그스름한 정도, 색깔, background인지 border인지 설정할 수 있게 해 주면 좋겠다..

배경색을 검정색으로 반지름 5px짜리 라운드를 만들고 싶을경우(아래 이미지 참고)
상위 문구 참고


.round_box {
round-radius:5px;
round-style:background;
round-color:black;
}
이런식으로 말이다.


정작 CSS에 바라는것을 적을려니 몇가지밖에 안떠오르지만, 실제로 작업하다보면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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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번은 <a>태그의 display속성을 inline-block으로 바꿔서 사용하는 방법을 쓰거나 아예 hover속성을 li에 걸 수도 있겠구요, 2번은 현재로선 원래 초기 속성을 그대로 재정의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겠죠. 장단은 있겠지만 현존 브라우저 기본 css가 전부 다르고 나중에도 또 변화될 거를 생각한다면 현재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3번은 있었으면 좋긴 하겠지만, 그건 디자이너의 재량이니 디자이너를 설득하든지 그냥 이미지로 배경을 까는 것이 더 맘이 편하고, 4번의 경우는 css3에서 도입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어쨌든 저도 css를 많이 만지면서 아~ 그랬었지~ 했던게 많아서 반갑군요. ㅎㅎ

    2007/10/18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 1번, a의 display 속성을 변경하는게 바람직한 방법인것 같네요.ㅎㅎ
      하지만 제가 예시한 경우가 아니더라고 parent node와 뭔가를 하게 되는일은 종종 있습니다.
      CSS로 끝낼 수 있는것인데, 단지 parent selector가 없어서 번거롭게 js까지 가는게 아쉬워서 적은것이죠. ㅎㅎ

      2번, ul같은경우 어떻게 하면 초기화할 수 있나요..?

      2007/10/18 13:51 [ ADDR : EDIT/ DEL ]
  2. margin, padding, list-style을 주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초기값을 잘 모르는 관계로 정확한 값은 모르겠지만요.

    2007/10/18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 ul { margin:0;padding:0; }
      라고 정의가 되어 있는데, 아래 ul을 그대로 표현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ul>
      <li>1-1</li>
      <li>1-2
      <ul>
      <li>2-1</li>
      <li>2-2</li>
      </ul>
      </li>
      </ul>
      (혹시 방법이 있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2007/10/22 10:57 [ ADDR : EDIT/ DEL ]
  3. 일반적인 초기화는... 초기화파일만 따로 관리해서 필요할때 다시 import 하는 방법으로...
    특정 객체의 초기화는 서버단 동적 파일 처리로... 했는데,

    포스트 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만약 CSS 에서 이것이 가능하게 한다는 것은
    코드 블럭이나 코드 스페이스 개념이 들어간다는 뜻이되겠죠? ^^;

    그래서 php등의 동적처리보다는...
    초기화를 위한 class 를 따로 관리하는 것이
    현재로선 정적/동적 처리 양자에서 어느정도 이득을 볼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드네요.

    CSS 는 정의하는 파일이지 로직이 아니니까요.
    꾸벅~!

    2007/12/17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php등의 동적처리보다는..." 말씀은 php에서 판단해서 class(CSS) 를 관리하는걸 말씀하시는거죠..? (잘 이해를 못해서 ㅎㅎ;)

      현 시점에서의 방법은 말씀하신대로 초기화 클래스를 따로 두는 방법밖에 없지요..

      역시 너무 구려요 ㅠ,.ㅠ

      2007/12/18 19:03 [ ADDR : EDIT/ DEL ]
  4. bangul

    라운드 코너는 이미 모질라로 되고 있는 부분이네요
    여우나 동물원으로 보시면 되구요 단지 탐험자에서만 안되네요

    2010/04/09 19:53 [ ADDR : EDIT/ DEL : REPLY ]



몇일전 차니님께서 번역하신 DOM 스크립트 를 구매하였습니다.

책을 열어 첫페이지부터 읽어나갔습니다.
데이브 시어(csszengarden)의
자바스크립트요? 그거 안 좋아요. 당신도 알다시피 접근성이 개판입니다..
중략..
여는글 부터 재미있더군요 ;)

정독을 한건 아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 보았죠.

우리나라 웹프로그래머(서버 사이드)의 대부분 JS를 하지만, JS를 Sub-Skill 이라기보다는 Option 으로 여겨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JS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질 필요없이 그때그때 필요한거 검색해서 C&P신공(?)을 발휘하게 되고 JS에 대한 이해는 점점 오리무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사실 저 또한 경력 2~3년차가 되어도 JS에 대한 이해는 별반 차이없고  C&P신공만 날로날로 늘어나더군요 :)
그때 DOM이라는 말은 알았지만, DOM에 대한 이해도는 0이었습니다.
나름대로 공부할려고 해도 국내에 마땅한 도서도 없었고, 인터넷을 뒤져도 자세한 설명은 없고 소스코드만 있을뿐이었죠. 소스코드를 분석해서 공부할려고 해도...(여러분도 아시죠..? 자바스크립트 소스보기가 쉽지가 않은거) 흐름만 이해할뿐, 코드 하나하나의 정확한 해석을 하려면 좌절의 쓴맛을 봤어야 했었죠.

"만약 그때 이 책이 나왔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이 책을 덮는 순간 드는 생각이었습니다.

이 책은 JS를 시작하시려는분, C&P신공만 쓰기가 부끄러우신분, JS가 너무 어렵지만 한번 파보고 싶으신 의지가 있으신 분, 명색이 웹개발자인데 prototype.js나 jQuery같은건 못만들어도 소소한것들은 내 손으로 짤 수 있어야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께 딱 맞는 책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책의 요소요소에 접근성에 대한 배려도 녹아있어서 접근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책을 사실때 주의하실 점은, JS에 대해 "나는 기본기 정도는 가지고 있어"라고 생각드시는 분들은 책의 난이도에 대해 실망할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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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페이지들은 다 잘 나오는데, 인덱스만 깨졌네요.
js한놈이 에러나면서 css 로딩을 못하는거 같네요~
(저는 FireFox로 보면 브라우져 뻗어버리네요;;)

선형화도 잘 되어있고, 멋지네요~

앗, 글쓰는 사이 정상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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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입사원의 실수라는 소문이...

    2007/07/11 17:13 [ ADDR : EDIT/ DEL : REPLY ]

제가 10월 6일이 식날이어서..
집구한다고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신문에서 무대리가 홍보하던 시프트가 생각나서 홈페이지 접속을 해 봤습니다.
shift.or.kr 인덱스화면

첫 화면을 보고, "오, 유치하지만 괜찮은데?"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Shift를 누르자 바뀌어야 할 브라우져화면은 안바뀌고, JS Error 라고 뜨더군요..(아 물런 FireFox로 접근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자판의 Shift키를 눌러주세요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또한 없더군요..

시프트에 관심있어 하는 분들중 장애인이거나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대체 텍스트도 없고, index.jsp로 바로가기 링크 또한 없고..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컴퓨터 자판의 Shift를 찾기 위해 불필요한 시간을 소모해야 하고.
어찌어찌해서 페이지로 들어가도, 상단 탑메뉴들은 작동을 안해서 메뉴이동 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시프트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보는 페이지중 하나는 분명 시프트라는 정책에 대한 설명일것입니다. 이 페이지를 가면

시프트는 서울시와 SH(seoul housing)공사가 중산층.실수요자를 위해 준비한 신개념 주택입니다.

시프트는 서울시와 SH(seoul housing)공사가 중산층.실수요자를 위해 준비한 신개념 주택입니다.주변 전세시세의 80% 이하로 최고 20년까지 내집처럼 사실 수 있습니다.중산층에게 필요한 중대형 주택(59㎡, 85㎡, 115㎡ 중심)으로 모십니다.민간 분양아파트와 동일한 건설사가 동일한 방법과 동일한 품질로 만듭니다.


이런 식으로 대체텍스트 없이 텍스트를 이미지로 만들어 버리는 엄청난 과오를 만행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자판의 Shift키를 눌러서 이동하는것은 재미있는 아이디어이긴 하지만,
  • 바로 인덱스로 갈 수 있는 바로가기 링크 제공
  • 텍스트이미지 같은경우 대체텍스트를 제공
  • 탑메뉴 이동이 자유롭도록
등등의 방법을 취하여 접근성을 높인다면 아래의 문구처럼

Shift는

웹업계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은 사이트로 멋진 발돋음 하지 않을까요?


ps > http://www.shift.or.kr/index.jsp 로 가시면 shite 안누르셔도 메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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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O(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두번째 웹 접근성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웹 접근성에 대한 개념확립과, 기술들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지요.

1회때 참가했던 경험에 비추어 간략한 설명을 드리면,
4대 포털에 대해 웹 접근성에 대한 평가를 하고, 수정을 하여 제출하는것으로 예선을 치룹니다.
예선을 통과하고 나면, 정해진 기간동안 KADO에 출석하여 웹 접근성 교육을 받습니다.(시간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지만 10시부터 5시까지였던것 같네요.)
강사진들은 KADO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외부강사분들을 초빙해서 강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날에는 리뉴얼 할 사이트를 정합니다. 이 사이트를 웹 접근성에 맞게 리뉴얼 하는 것 이지요.
이 사이트를 리뉴얼하는것은 여러팀인데, 사이트 담당자가 UI나 디자인적은 부분들을 보고 채점을 하고, 심사위원단(KADO의 담당자 분들과, 강사분들)이 접근성에 대해 채점을 하는 걸로 심사가 됩니다.

위의 진행방식은, 1회때의 진행방식입니다. 2회때는 어떻게 변경이 되었는지 모르니 참고하시는 정도로만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금은 개인단위로 지급되는게 아니라 팀단위로 지급되는거기때문에, 팀조성시 사전에 상금에 대한 이야기도 되어 있어야 하겠죠?

자세한 일정, 연락처 및 상금은 KADO의 공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참가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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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해는 방식이 대거 수정됐답니다. 1개 주제에 대한 사이트 제작이죠~ ㅎㅎ

    2007/07/04 18:5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그렇군요~!! 이번에도 강사겸 심사위원으로 나가시나요~?

      2007/07/05 11:23 [ ADDR : EDIT/ DEL ]
  2. 고등부로 출전합니다.

    2007/07/19 21:23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하 KADO)에서는 예전부터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들여왔습니다.
  • 웹 접근성 실태조사
  • 웹 접근성 표준화
  • 웹 접근성 전문교육
  • 웹 접근성 경진대회
  • 웹 접근성 품질마크제
  • KWCAG
등등, 차별 없는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께서 땀방울을 흘리시며 수고하고 계시죠.
그 결과로 몇몇 관공서나 공공기업에서 접근성을 준수하도록 개선이 되는 기쁜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민간기업(nhn, 다음 등등)에 적용되기란 아무래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한계가 있습니다.
다음에 윤석찬님(차니)이 계시고, nhn에는 "웹 표준"이라는 팀이 존재하고 있지만 역시나 여러 가지 이유로 모든 웹페이지 페이지 마다 접근성이 준수되기에는 힘이 듭니다.
요즘 깨어진 의식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입사하시고, 혹은 기존분들의 의식이 깨어져서 많은 진척이 있는 중이지만, 모든 페이지에 적용하기엔 한계가 있고 더군다나 에이전시, SI 업체에는 이런 깨어진 의식을 가지신 분을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모래 속의 진주처럼 의식을 가지신 분이 계셔도, 상사와(회사와)의 마찰 때문에 묵살되는 경우가 다반사죠.

물론 대형포털인 nhn과 다음이 한다면, 에이전시, SI 업체들이 "다음이랑 nhn한다 우리도 하자"라며 너도나도 따라할 수 있겠지만, 따라 할지 안 할지는 미지수이죠. 즉 이것은 어디까지나 "가정"이고, 따라한다고 해도 이분들이 정말로 접근성을 이해하고 준수하는 것이 아니니 순수성(?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이 결여되어있죠.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해결 방법은, "법"으로 정해버리는 거죠.
이미 몇몇 나라들은 법으로 정해버렸습니다.
영국은 1999년 말에 시행되어, 몇 년간의 유해기간을 주어, 몇 해 전에 영국의 모든 웹사이트들이 준수 하는걸로 바뀐 걸로 알고 있으며,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도 새로운 법안이 지난 1월에 발표되었고,
일본도 2004년 6월에 INSTAC(일본의 IT,신기술분야의 표준을 만드는 단체쯤이라고 여기시면 될듯)에서 지침을 제정하였습니다.
미국은 재활법 508조라는 강력한 법이 있죠.

하지만, 법으로 시행한다고 해도 역시나 순수성 결여에 대한 답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법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러한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법으로 시행이 되어버린다면, 어쩔 수 없이 지키는 상태가 되어버리죠.
이런 건 진정한 "차별 없는 인터넷"이 아닌, "차별 하고 있는, 차별 없는 인터넷" 속 빈 강정일 뿐인 거죠.
담당자가 코딩을 하면서 "아 xx, 왜 이렇게 해야 해, xx 귀찮네 @#!$!#" 라는 생각이 들기보다,
"내가 조금 번거롭더라도 이렇게 하면 많은 사람과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지." 라는 마음가짐.
아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KADO에서 이번에 하는 "장애 없는 사이버세상 웹 접근성 향상 캠페인"은 사람들의 인식을 깨닫게 하는 아주 좋은 캠페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비록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관련 종사자 대부분의 분도 웹 접근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만, KADO와 KWAG같은 단체의 노력 하나하나가 큰 열매로 돌아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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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요한님의 깨어있음이 지금처럼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 ^^

    2007/06/30 05:00 [ ADDR : EDIT/ DEL : REPLY ]

휠체어탄 운전자가 주차하며 뒷차를 여러번 충돌

어떤 차가 음주운전한것 마냥 비틀대며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면서 뒷차를 여러번 충돌하며 주차하고, 내리는데 휠체어 탄 사람이 내림


[플래시 보기]



"교통질서가 잘 안 지켜지는 이유" 라는 제목으로 혹은 유사한 제목으로 꽤 오래전부터 인터넷에 나돌던 플래쉬 애니메이션 입니다.

간략히 내용을 보면, 교통법규를 지키려고 해 봐았자 결국 피해를 보는건 본인이다..
라는 내용으로, 성인용 개그..? 뭐 그런 내용입니다.

그런데 문제는..장애인 주차구역에 하는 섹션입니다.
교통법규를 지키는 사람이, 장애인구역에 주차하지 않고, 뒤의 빈 공간에 주차를 합니다.
그리고 잠시후 어떤 차가 음주운전 하는것처럼 비틀거리며 나타나서, 이 차를 쫘악 긁고
주차할때 후진으로 한번 더 박으면서 장애인구역에 주차를 합니다.
그리고 문이 열리면서 휠체어탄 사람이 내리며 술취한사람 마냥 왔다갔다(지그재그) 하며 사라집니다.

정말 너무나 화가 납니다.
아무 이유없이 단순히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런식으로 묘사를 하다니,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장애인이면 운전을 저렇게 합니까??
제 아버지 장애인인데 운전 잘하십니다.
운전하는것과, 장애인인것과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런식으로 묘사를 하는지..
제작자의 머리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하군요..

외국사람들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라는 아주아주 잘못된 우리나라 속담과 같은 사상이 있나봅니다.
단순이 다리가 불편해서 보행이 불편한것만 보고, 운전도 못한다고 생각하다니..
정말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여기서 생각을 그칠게 아니라 "현 웹은 어떤가" 한번 생각을 해 봤습니다.
  • 어차피 앞도 못보는데(혹은 손도 없는데 등등) 어떻게 컴퓨터를 하겠어?
  • 난 제대로 사용 할 수 있는데?
  •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도록 만들어도, 수익이 눈에 띄게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되려 추가비용만 발생하는데 뭐하로 해
물런, "어차피 앞도 못보는데 어떻게 컴퓨터를 하겠어?" 라고 마음가짐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개발하시는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아니,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분명 존재하죠)
이런 나쁜생각을 가지고 제작을 하지 않더라도, 만들어 놓은 많은 결과물은, 그렇지 않죠.

막상 당사자 분들은,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만들어 놓은거야?"라는 생각만 들게 만들어 놓은 사이트가 천지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어차피 앞도 못보는데 어떻게 컴퓨터를 하겠어?" 와 동일한 결과물이 나오게 되는거죠.
이건 간과할 수 없는 아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만든 콘텐츠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동일하게 제공되어야 합니다.
정말 혁신적이고, 우수하며 각광을 받는 기술이라 하더라도...
일반적인 사람들만을 위한 서비스라면, 결국 그것은 반쪽짜리 서비스가 아닐까요..?

막말로, 1초 앞도 내다볼 수 없습니다. 1초 후에 자신이 당사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중에서 본의 아니게 그들을 차별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입니다.

꼭 웹에 종사하지 않더라도..모두 한번쯤은 생각해 봄직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마음속에 나와 다른 사람은 깔보고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마음이 있지 않은지...
혹은 그들을 인정하지 않고, 인식하지 않고 살아가는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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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ohan Kim hiphap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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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에 흥미로운 기사가 있네요.(http://www.zdnet.co.kr/news/internet/browser/0,39031243,39156229,00.htm)

아직까지 많은 공공기관 사이트들이 IE에서만 돌아가거나, 스크린리더기에서 제대로 작동 될 수 없는등의 접근성이 낮은 곳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만을 위한 사이트인거죠.
ActiveX, Flash 등.. 이런것들은 스크린리더기에서 구독하는것이 현기술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가장 많이 지적되는 문제점들이 대체텍스트의 부재와 Flash, ActiveX에 대한 문제입니다.

많은 이미지들의 대체텍스트가 누락되었고, 있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된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대체텍스트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을 기약하며;;)

Flash는 대부분 탑메뉴 혹은 서브메뉴로 이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Flash에 대한 몇가지 문제점을 적는다면..
  1. Flash 메뉴 대부분이 onmouse 하면 서브메뉴가 펼쳐지는 형식의 메뉴 구조이지요..
    마우스움직이다보면, 메뉴가 휘릭 사라지고, 다시 가야하고..
    다들 몇번씩 경험하셨겠죠?
    상당히 불편한 구조 입니다.
  2. 탭브라우징이 제대로 안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키보드 만으로도 접근이 가능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것들이 비일비재하죠.
  3. 스크린리더기에서는 구독이 힘듭니다.
    그럼 메뉴간의 이동을 할 수 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이트이용에 상당한 제약을 받게 되죠. 심하면 메인페이지만 보고 나머지 메뉴로 이동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
(부족하거나 잘못되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김기창교수님의 소송과, 이 사건의 소송이 제발 승소하여서..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국내 모든 사이트들이 일반인과 IE만을 위한 사이트가 아닌, 모든사람과 모든 브라우져에서 사용이 가능한 한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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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 2007년 2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1시 30분까지
  • 주제 : TFT로 다시 태어나는 KWAG
    • 웹 접근성 관련 TF의 필요성 및 TF 활동 관련 설명 : What's KTF?
    • TF 및 TFTeam Member 구성 : What's Best TF?
    • TF별 Gloal & Master Plan 수립 : Mind 스토밍
    • TF별 Team Member Exchange : 실수는 1번뿐
  • 장소 : NHN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찾아오는 길1, 찾아오는 길2)
  • 인원제한 : 50명 (선착순 마감)

에서 합니다~

자세한것은
http://kwag.net/Workshop/070224
여기서 확인을 하세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의견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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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WAG 7th 모임이 있습니다.  삭제

    2007/02/15 11:46TRACKBACK FROM deutism

    kwag(한국 웹 접근성 그룹)의 7번째 모임이 2월 24일 토요일 NHN 에서 열립니다. 이번 주제는 &#8220;TFT로 다시 태어나는 KWAG&#8221; 입니다. 한국의 웹의 접근성을 좀더 높이기 하기위해 다양한 TF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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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날 봐요~ ㅎㅎ

    2007/02/09 08:06 [ ADDR : EDIT/ DEL : REPLY ]

웹 접근성 평가 TF 멤버 사진

홍윤표님, 정찬명님, 윤좌진님, 조현진님, 조훈님, 신승식님, 신현석님


저는, 사진찍느라 나오지 않았네요.ㅎㅎ;
좌측위부터
홍윤표님, 정찬명님, 윤좌진님, 조현진님,
조훈님, 신승식님, 신현석님
입니다.

현석님은 앞계단에 서셔서..핀이 살짝 나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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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메라도 좋아보이고 찍는 폼도 예사롭지 않다 생각했는데 역시 사진 정말 잘 나왔군요. 표정이 살아있는 사진 정말 굿입니다! 그날 미팅이 영 재미가 없지는 않았었나 봅니다. 다들 즐거운 표정이네요. ^___^ 요한님이 사진속에 없는것은 조금 안타깝습니다ㅎㅎ.

    2007/01/24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참, 블로그가 있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지만 제 북마크 모음 페이지에 추가해 놓았습니다. 즉, 요한님도 제 감시의 대상! ㅋㅋㅋ.

    2007/01/24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이고, 이렇게 붕 뛰워주시면
    떨어질때 아파요~ㅎㅎ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

    2007/01/25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4. ㅠㅠ 나 왜 개슴츠레한 표정이지..
    저도 링크와 블로그를 관리하는 페이지를 하나 만들까합니다

    2007/02/23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이유는
      좌진님께서
      개슴츠레한 표정을 짓고 계시기 때문이죠...

      2007/02/23 13:38 [ ADDR : EDIT/ DEL ]

사실 포스팅된 내용은, 웹표준Day 에서 토론해볼려고 했던 주제입니다.
그런데, 능력이 안되어서..ㅎㅎ;;
개인적인 여력이 된다면, 좀 더 정리해서..토론해 보고 싶네요. ㅎㅎ

제가 오래전부터 고민하던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접근성의 의미가 부합되지 않는
사이트나 서비스 혹은 메뉴(이하 사이트라 칭함) 같은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

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사이트같은 경우, 표준은 준수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알고있고, 현재 새워져 있는 웹접근성지침에는 어긋날 수 밖에 없지요..

얘가 무슨말을 하나..? 라고 생각하셨죠..?
제가 써놓고도 이해가 잘 않가네요..
(아, 이 무책임함..ㅎㅎ)

보다 쉽게 알려드리기위해
Flash를 놓고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Flash로만 표현이 가능한 콘텐츠들이 있습니다.
(Flash로만 표현 가능한 콘텐츠 자체가 접근성에 위배된다고 말씀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
그 사이트나 서비스 혹은 메뉴의 성격상 Flash를 써야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접근성이 좋지 않다" 라고 평가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Flash가 비표준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Flash는 엄연한 웹 표준입니다.

한 예로는,
사진사이트같은경우
실질적으로, 시각장애인들이 무언가를 하기엔 불가능한 사이트입니다.(콘텐츠 자체가 이미지이므로)
그런곳에서 사진View 라던가, 간단한 수정작업을 위해 Flash를 썻다고 할경우..

이것또한 접근성에 위배되는건가요..?
꼭 이 사이트에, 우리가 말하는 접근성을 지켜야 할까요..?
(이런 사이트는 그래픽기반이므로, CSS를 끄거나 JS가 끄면 구동자체가 안될 수 도 있죠)
어떻게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접근성이, 이 사이트에선 의미가 없는걸 수 도 있죠.


많은 분들이, 접근성에 대한 fallback은 시각장애인에 대해서만 고려하시는것 같아요..
현재 놓여있는 지침들도 둘러보면 그런 사항들이 많구요.

저의 이런 물음에 정찬명님께서, 답변을 해 주셨는데

more..


위에 열거한것들이, 제가 접근성에 대해 고민하는것 중 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접근성 정의는
모든 브라우져에, 모든 사람들이 차별없이 동일한 정보를 습득하는것
입니다.

사진사이트 같은경우, 이미 특정인들만을 대상으로 한 사이트이기때문에..
웹접근성 정의에 벗어나므로, 접근성에 대해선 배제를 해야 되는걸까요..?

현재 새워진 접근성지침같은것을 보면, 시각장애인에 대한 fallback만 있을뿐이죠.
우리가 생각하는 접근성과, 접근성지침이...정말로 접근성 정의에 부합하는지..
한번쯤 생각해 봄직합니다.


ps>어쩌면 저혼자 쓸대없는 생각을 하는 건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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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문장에서는 요한님과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Flash 도 웹 표준이라고 표현하신 부분을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object 태그가 웹 표준일지는 몰라도 Flash 는 표준이라고 말할 수는 없고 '응용기술' 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웹은 아니지만 웹에 응용된 기술로서 그것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무방한 기술이라는 견해 입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해 보자면 Adobe 라는 회사가 망했고 더이상 Flash 라는 기술이 업그레이드 되지 않으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간다고 해도(그럴 확률은 희박하겠지만 전혀 없다고 말할 수도 없죠) 웹은 존재할 껍니다. 이것이 플래시를 표준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와는 별도로, 요한님과 같은 생각은 오늘 제 블로그에도 관련 포스팅을 했습니다만 웹 접근성을 말할 때 그 목적이 마치 장애인만 고려하는 듯한 뉘앙스 또는 그러한 정의에 대하여 저 또한 반대합니다. 즉, 소수를 위한 웹 접근성이 아닌 모두를 위한 웹 접근성으로 정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현재 국내에서 웹 접근성을 평가할 때 장애인에 대한 접근성만 평가하는 것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갤러리 서비스와 같이 시각을 반드시 지니고 있어야만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콘텐트라고 하더라도 시각이 없거나 일시적으로 다른곳에 시각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듣는 방식으로 이해해야 하는 일반적인 사람들(일시적으로 불리한 조건, 핸디캡)의 접근성을 보존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웹 접근성이란 웹에 존재하는 모든것에 대하여 동일하지는 않더라도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사진 갤러리 서비스라고 해서 접근성과 관계없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2007/01/24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2. 네, 사진 겔러리 같은경우
    이 글을 쓸 당시에는,
    오지 않을 사람에 대해서..서비스혜택을 받지도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까지 접근성을 보장해야 하는 고민을 했던것인데..

    지금은 보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2007/01/25 12:36 [ ADDR : EDIT/ DEL : REPLY ]

Kukie님의 블로그를 보다, CSS의 나이가 10살이 되었단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난 17일 CSS가 태어난지 10년 되던 날이었네요.ㅎㅎ
(녀석, 내 동생보다도 어리다니..후후)
10년이라는 시간이라는 시간에 비추어 생각해볼때
CSS의 발전은 굉장히 빈약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Web 2.0(웹2.0)의 물결을 타고 이슈가 되었는데

지금까지의 성장속도와는 비교도 못할정도로..
비약적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웹환경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W3C 에서 만든 10돌 기념 사이트~ http://www.w3.org/Style/CS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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