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야기2009/06/29 10:53
사실 저는 비오는날 왈츠를 듣는편입니다. 약간 특이하죠?
하지만 지금 들려드리고자 하는 곡은 왈츠가 아니에요.
왈츠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


Barry White - Just For You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몇일 있으면 Barry White가 이 세상을 떠난날입니다.(2003년 7월 4일)
Barry White를 추모하는 의미에 이곡을 선곡했습니다.


Barry White의 Walkin' In The Rain 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왠지 비오는날 들어야 할 것 같죠? :)
개인적으로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보다는 대지를 촉촉히 적실정도 비가 올때 듣는걸 좋아한답니다.

1994년 Soul Train Music Awards에서 Heritage Award수상때(으로 추정됨) Barry White

Barry White가 남자인데 노래는 여자가 불러서 "뭐지?"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아마 한분도 안계실것 같지만..
Barry White곡을 Love Unlimited Orchestra가 부른것입니다. Love Unlimited Orchestra는 Barry White가 만들고 키운 여성그룹이구요.


한정판 Just For You앨범을 가지고 있어서(물런 와이프꺼) 직접 립뜬것이 집에 있는데, 맥북에는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다운을 받아서 올렸습니다.
확인해봤는데 음질은 문제 없는것 같네요.

그럼 즐감하세요~



ps.
여러분도 기회가 되시면 왈츠 한번 들어보셔도.. ;)
그리고 글 다쓰니 비는 안오고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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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9 10:59TRACKBACK FROM hiphapis' me2DAY

    비올때 들으면 좋은 노래 블로그에 올렸는데.. 비는 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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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2008/04/10 21:20
요즘 플룻이 급땡기네;;
어렸을때 1년정도 배우다 건강문제로 그만뒀었는데..
재시도해볼까...?

플룻, 어렸을때 봤던 책과 보면대를 아직 가지고 있으니..
이제 연습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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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2008/03/04 15:36
알라딘에 갔다가 Music코터가 눈에 띄어서 Jack Johnson 이번 앨범 가격이나 볼까..? 하고 들어갔다.
그런데 상던 서브메뉴에 클래식 메뉴가 selected가 되어 있었다.
난 분명 Music 메인인데.. 왜 클래식이 Selected 되어 있지?

란 의문을 가지며 클래식을 눌렀다.
그런데 메인배너에 [수입] 모차르트 : 작품 전집 170 CD + 1CD-ROM (75% Off 초특가 한정반) 282,000원 -> 99,000원 이라고 큰지막하게 있는게 아닌가~!
바로 냉큼 들어가서 질러버렸다.
이것저것 쿠폰으로 10,000이나 DC받아서 89,000원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만 걱정되는것은 저가 이다 보니 음질과 연주자들의 수준인데..
받아서 들어봐야 알 것이고, 막귀라서 들어도 모를것이고...
궁극적으로 아직 AV를 장만을 못했으므로..;-(
아무래도 이것 때문에 AV를 마련해야 할 것 같다.;;

AV장만하기 전까진 일본에 있을때 구입한 (나름)모니터링 헤드폰인 ATH-PRO700로 청음해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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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2008/02/13 10:49
Electric Light Orchesmra - All Over The World: The Very Best Of Electric Light Orchest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Mr. Blue Sky
  2. Evil Woman
  3. Don't Bring M
  4. e Down
  5. Sweet Talking Woman
  6. Shine A Little Love
  7. Turn To Stone
  8. Confusion Hold On Tight
  9. Livin' Thing
  10. Telephone Line
  11. All Over The World
  12. Ma-Ma-Ma Belle
  13. Xanadu
  14. Rockaria!
  15. Strange Music
  16. Alright
  17. Rock ‘N’ Roll Is King
  18. Midnight Blue - Bonus tracks (KOREAN BONUS TRACKS)
  19. Getting To The Point - Bonus tracks (KOREAN BONUS TRACKS)
  20. Ticket To The Moon - Bonus tracks (KOREAN BONUS TRACKS)


Electric Light Orchesmra - Ticket To The Moon : The Very Best Of Electric Light Orchest Volume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Twilight
  2. Do Ya
  3. Can't Get It Out Of My Head
  4. Latitude 88 North
  5. It's Over
  6. Ticket To The Moon
  7. Heaven Only Knows
  8. Starlight
  9. Four Little Diamonds
  10. Secret Messages
  11. Eldorado
  12. So Serious
  13. Last Train To London
  14. In My Own Time
  15. Destination Unknown
  16. The Way Life's Meant To Be
  17. One Summer Dream
  18. Calling America
  19. Moment In Paradise
  20. Surrender


ELO 역시 큰 기대없이 샀던건데..이건 완전 너무 대박이다.!!
같이 산 El Debarge는 완전 찬밥신세!!

광고BG로도 자주 애용되고 수많은 노래의(가요뿐만 아니라 팝송,JPop 등등...) 소스로 애용되어 귀에 아주 익숙한곡이 많다.
(VOLUM2 의 01.Twilight는 일본드라마 전차남의 오프닝송으로 익히 들어 유명한 곡이다.)

한곡한곡 감상하면서 들어도 무척 좋지만, 일하거나 운전할때 셔플재생으로 의식하지 않고 들어도 좋다.
강추강추!

구입처 : 퍼플레코드(오프라인)
구입가 : 잘 기억이 안나지만 장당 15,000원 즈음이었던듯
구입일 : 2008-01-25(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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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2008/02/04 22:42
El Debarge - Ultimate Collect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All This Love - (with DeBarge)
  2. Love Me In A Special Way - (with DeBarge)
  3. Stay With Me - (with DeBarge)
  4. Who's Johnny - (extended mix, previously unreleased)
  5. Love Always
  6. Lost Without Her Love
  7. Somebody Loves You
  8. Broken Dream
  9. Turn The Page
  10. You Know What I Like
  11. Slide
  12. Heart, Mind & Soul
  13. I'm Yours - (with Quincy Jones/Sideah Garrett)
  14. After The Dance - (with Fourplay)
  15. Dindi - (with Art Porter)
  16. Reach Out For Me - (with Dionne Warwick/DeBarge/The Emotions)



집에 Debarge CD는 있는데 El Debarge가 없고, Heart, Mind & Soul 이 듣고 싶어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다.
하지만 온라인샵 대부분은 품절이고 중고 매물도 없어서 홍대근처 레코드샵을 돌아다니다 3번째로 간 퍼플레코드에서 구매를 했다.
사실 홍대근처에 알고 있는 레코드가게가 3곳밖에 없어서 3번째로 방문한 퍼플레코드에 없었으면 종치는거였다. 다행이 중고로 딱 하나가 남아 있었다.
샵에서 튼다고 뜯었다고 하시면서 딱 한번밖에 안틀었다고 하셨다.
뭐 사실 CD상태는 나에게 중요치 않았으므로 개의치 않았고, 실제로 뜯어보니 새거라고 속이고 팔아도 될만큼 무척 깨긋했다.

Heart, Mind & Soul 때문에 구매한 CD여서 다른 곡들은 별로 귀에 안들어오는것 같다.
그리고 함께 구매한 ELO 앨범들이 너무 좋아서 El Debarge는 한 15~20번 정도 듣고 요즘은 ELO만 듣고 있다.

구입처 : 퍼플레코드(오프라인)
구입가 : 8,000원 근처 (중고, 라이센스)
구입일 : 2008-01-25(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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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2008/01/28 23:42
일만하느라 바빠서 공연정보를 전혀 몰랐는데...
연초부터 공연이 대박이네..!!
  • Angela Hewitt (2008.04.11, 2008.04.13)
  • Bobby McFerrin (2008.01.25 ~ 2008.01.27)
  • Jason Mraz (2008.03.28)
  • James Blunt (2008.04.26)
  • Keren Ann (2008.05.08)
  • Sonny Rollins (2008.05.23 ~ 2008.05.25)
와...-_-;;
이거 뭐 정신차릴틈도 없이 바로 Jason Mraz 예매했고,
이제는 볼 기회가 영영 없을지도 모르는 Sonny Rollins 공연도 바로 예매..

아쉽게도 Bobby McFerrin 은 너무 늦게 알아서..ㅠ,.ㅠ
Bobby McFerrin은 놓쳤지만...나머지 공연들도 모두 가고 싶다 ㅠ,.ㅠ
아흑 ㅠ,.ㅠ



헉, 런던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도 온다..!! (2008.03.11, 2008.03.13)
역시 가격이..거기다 평일이고...아 -ㅁ-;;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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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2007/09/27 17:26
뭐 들을께 없나~ 하며 라이브러리(내 음악 창고)를 뒤지던중 발견한 Andre Rieu의 From Holland With Love:Waltzes I've Saved for You..!!!

듣다가 결국 Andre Rieu 다른 앨범 두개를 질러버렸다.;


그러다가 다른앨범은 없나 하고 뒤지다 찾은 Andre Gagnon..


오늘같이 추적추적 비오는 날이면,
삐걱거리는 흔들의자에 몸을 맡기고 Andre Gagnon의 음악 아무거나 틀어놓고
따뜻한 코코아를 두손으로 감싸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싶어 질 것이다.


07년 초가을 비오는 어느날 사무실에서 열라 코딩하다 Andre Gagnon에 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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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2007/04/24 11:54
제가 NeoSoul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2007-04-24 기준 ;))

첨에 이 곡을 듣자마자, 너무 반해버려서 한동안 이 한곡만 계속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NeoSoul을 접한적이 없거나,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라도 이 곡 들으면, 아마 그 마음의 벽이 허물어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Musiq라는 뮤지션인데 서부 필라델피아 출신으로 본명이 탈리브 존슨(Taalib Johnson)이죠,

어떤분들은 보이스가 이상(?)하다고 말하실 수 도 있겠지만, 몇번 듣다보면 정말 매력적인 보이스라는걸 느끼실거에요. (특이한거로는 Stylistics도 한 몫하죠 ㅎㅎ)
한국에서는 찾기 힘든 보이스..

아버지가 색소폰뮤지션이어서, 어렸을때부터 많은 음악들을 듣고 자랐으며,
필라델피아의 자랑거리인,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질 스코트(Jill Scott), 바이럴(Bilal), 재지팻내스티스(The Jazzyfatnastees), 노 퀘스쳔(No Question)같은 Soul, R&B의 거성들의 음악적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영향을 받으며 자란 Musiq + 흑인만의 그 깊은 Soul에서 나오는 보이스
그 엄청난 매력을 를 느끼실 수 있으실 꺼에요.


가사는 은근이 야합니다


Now what we came here to do
It means more to me than just a night
That we share so make sure that you’re prepared
Baby and know that love is not just something to do
It’s the moment that transcends
Our physical into a more spiritual level of understanding

And who knows
Somehow this night
Just might lead us into a place
Where our emotions can grow if we let them go
Cause who knows what may happen
If we act on our attractions and loose ourselves
Inside a world made for us and no one else
Hey girl just let me love you

Now ain’t no need to be afraid
Cause I’ll be as gentle as it takes
To provide you with the right amount of
Pleasure and pain and I’ll
Make sure that you feel alright
Even if it takes me all night
Cause the joy is all mine
When I know you’re satisfied
So let’s keep giving all we got

Listen, now I can see it in your eyes (yeah)
(I can handle whatever’s on your mind)
That you want to baby just as bad as I do
(And girl I wanna give it to you)
Now if you can just set aside your fears
And just try to deal with what’s going on with us right now

Oh baby girl
Come on and just let me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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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중

    해석도~

    2007/04/24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음악 이야기2007/02/22 18:18
제가 듣는 음악이 마이너한 경향이 있다보니..
국내에는 CD가 없는경우가 많습니다.

MP3 찾아서 들으면 되지 않냐?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불법 MP3는 좋아하지 않고...
MP3로 앨범 전 곡을 듣고 나서 사면, CD를 받을때의 설레임이 줄어든다고 할까요..?
뭐 그래서 MP3는 잘 안듣는 편입니다. ㅎㅎ
뭐 사실 그래서 제가 실패한 앨범이 몇게 있죠..ㅎㅎ

지난달에 amazon.com에서 주문한 CD도 아직 도착안했는데;
(경험상 1~2주 정도는 더 있어야 도착할 듯 하네요)
한달에 CD주문하는데 돈이 꽤 들어가는것 같네요;;

국내 정식수입되거나 유명한 사람의 음반은 국내에서 구할 수 있지만..
사실 이것들도 비싼데..

별로 유명하진 않지만, 바다건너 오는거니;;
배송은 배송대로 늦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것도 $ 로 ㅠ,.ㅠ

말 나온김에 배송료 얼만지 한번 볼까요..?

Subtotal of Items: $48.94
Shipping & Handling: $11.46
-----------------------------
Total for this Order : $60.40

배송료라는 표기보단, Shipping & Handling 이라고 표시하네요..
Shipping 은 배송료이고..
Handling 은 자잘한 수고에 대한 일종의 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쩝, 배송료가 CD의 몇%냐..후덜덜;;

PS>
집에 있는 CD소개 혹은 좋은 곡 있음 소개해줄려고 이 카테고리를 만들었는데..
귀찮네요 ㅎㅎ;
글재주도 없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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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2007/02/13 18:27
3월 1일은 take6(테이크 식스)의 내한공연이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제꺼까지 예매를 해 놨더군요!!

공연가는데, 노래좀 다시 들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신보를 구매할려고 둘러보니, 우리나라에 정식수입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수입판 CD는 품절..(원래 품절이긴 하지만;;)

그래서, 그냥 컴필CD를 하나 샀습니다.
흠..그리고 느꼇습니다.
"역시 take6는 크리스마스만 들어야 해 ㅠ,.ㅠ"
너무 돈이 아까웠습니다.
그리고 함께 구매했던 Stevie wonder 의 CD도..실패 ㅠ,.ㅠ
이 CD 두개 합치면 3만원도 그냥 넘는 고가의 CD들인데..아;;

이걸 여자친구에게 말했더니
"take6는 CD는 별로인데, 콘서트 가서 보면 진짜 좋아.
나도 take6 CD는 안들어, 근데 공연은 진짜 좋아"
라고 하더군요..
믿어봐야죠 ㅎㅎ


(아, 그리고 누군가 Stevie wonder 3월 3일날 내한공연한다고 헛소문을 퍼트렸더군요..나쁜놈..-_-)

또, 3월 28일 SOWETO GASPER CHIOR 의 공연이 있죠!!
사실, 전혀 몰랐던 그룹인데..
interpark가서 "Stevie wonder 진짜 오는거야..?" 란 생각을 가지고 둘러보다가 발견했죠.
아프리카 음악이라서 흥미가 땡기고, 더욱이 가스펠이라고 하니..
구매를 안할 수 가 없더군요..!!
예매를 함과 동시에 역시 바로 CD구입..!!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엔 Re-Master된 CD만 있더군요..
아쉽지만 그거 사서 들었는데..
오..!!! 평범합니다 ㅡ,.ㅡ;;

그리고 어찌어찌하여 다른 앨범도 들어봤습니다.
오..!!! 정말 좋더군요..!!
아프리카의 느낌..월드뮤직의 느낌이 살아나면서..
가스펠적인..soul의 깊이가 느껴지는 곡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앨범 전곡이 좋다는건 아니에요 ㅎㅎ)
소름돋는 곡들도 꽤 있었습니다.
음악적인 이유도 있지만 그보다 soul이 공명해서..특히 Amazing Grace...!!


나름대로 성공한 CD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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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2006/12/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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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브라운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붙는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 지난 25일 새벽에 영원히 눈을 감았다.
제임스 브라운에게 붙는 대표적인 수식어만 해도
  • 소울의 아버지
  • 펑크의 선구자
  • 미스터 다이너마이트
등 수많은 수식어들이 있고, 이 수식어들이 증명해 주듯 블랙뮤직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이다.

제임스 브라운의 음악의 종착지는 소올보다는 펑크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표적인 곡
  • I feel good
  • Sex Machine
  • Get up
(물런 대표곡이 위에 적은 고작 3곡이 전부는 아니다.)등에는 펑크의 냄새가 강하니 말이다.
하지만 펑크라고만 하기엔 소올의 냄새를 지울 수 가 없다..
그렇다면 소올을 기반으로 한 펑크 라고 할 수 있을까..?


얼마전인, 2006년 2월 24일 금요일 오후 8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제임스 브라운의 내한공연이 있어, 거금을 들이고 갔었다.
하지만 사실 가격의 압박으로 S29 지역의 티켓을 구매했고, 빈 자리를 찾아 앞으로 앞으로 이동하다보니, R11 뒷부분쯤에 앉아서 공연을 관람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임스 브라운 내한공연 좌석표


















빅밴드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다..
7~80년대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풍경이었다.
어느 정도의 쇼맨쉽도 있어서, 순간순간 피식거리게 만드는 공연이었다

다만 아쉬운것은, 나이가 나이인 만큼 화려한 댄스를 맛뵈기로만 보여주었다는 것이고
노래도 다른사람이 대신해서 몇곡을 불러

루더 밴드로스(Luther Vandross), 베리 화이트(Barry White), 레이 챨스(Ray Charles)등..
블랙뮤직의 거장들이 하나 둘 떠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시대에 얼마 남지 않은 거장의 공연을 본 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것이 아닐까...

개인적인 바람으로는..스티브 원더(Stevie Wonder)가...꼭 내한공연했음 바람이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스티브 원더(Stevie Wonder)가...어디서 공연을 하든 찾아가서 보고 싶다. 그곳이 미국이라면 티켓끊고 날라가서 보고 싶다. 만약 공연장이 매진되서 못본다면, 지붕을 뜯어서라도, 이마저도 안된다면 밖에서라도..듣고싶다..ㅠ,.ㅠ


생각해보니, 내가 갔던 내한공연이 제임스 브라운의 마지막 공연이었을 지 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제임스 브라운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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