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5/26 Code Review
  2. 2007/03/20 working poor
  3. 2007/02/20 옛날에 이런 시적이 있었죠.. (4)
Ruby On Rails/agile note2008/05/26 21:38
Code Review를 하면 Code를 짠 개발자는 얼굴이 붉어지고 기가 죽게된다.
한마디로 발가벗겨진 느낌이 든다.
아마 개발자의 자아가 Code에 담기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발가벗겨진만큼 배우게 된다.

ps. 그렇다면 많이 발가벗겨질수록 좋은건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Ruby On Rails > agile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de Review  (0) 2008/05/26
Getting Real~!  (0) 2008/02/25
start agile!  (0) 2007/11/26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12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궁시렁*22007/03/20 16: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만화와는 그 다지 연관성이 없을것 같은 포스팅이지만,
위 만화를 보고 생각나는것들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자신이 기업과 혹은 상사와 얼마나 잘 조율하느냐에 따라 틀려지겠지만, 혹은 회사분위기에 다라 틀려지겠지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위의 만화에 너무나 공감하거나, 과거의 회상을 떠올리겠죠..


워크홀릭...? 워크홀릭이면 차라리 괜찮죠..
워크홀릭은 본인이 빠져든거니깐요..
하지만, 워킹 푸어는 정말 암울하죠..

워킹푸어(working poor)란?


워킹 푸어의 생활상에 대해 시니컬하게 꼬집은 말이 있죠.
"하루 종일 일만해서는 돈 벌 시간이 없다."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특히 개발쪽은 이게 더욱 심한것 같습니다.
요즘 상황이 많이 좋아진것 같긴 하지만..그래도 여전하다는것이 제 사견입니다.

개발자가 개발과 관련된 업무만 하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국내환경은 그렇지 않으니깐요.
(물런, 회사사정에 따라 틀리겠지만요..)

아직까지 많은 업체들이 수당없이 (이유없는)야근을 강요하고 있고, 빡빡한 일정에 밤샘을 해야 하죠.
개인의 삶을 영위할 여유가 없죠.

회사에 일하기 위해서 내가 존재하는 것 인지..
나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회사에 일을 하는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봅니다.

코카콜라 사장이 몇해전 신년사로 전직원 메일에게 이런 메일을 돌렸었다고 합니다.
인생은 5개의 공을 저글링 하는 거에요,
일, 가족, 친구, 자신의 정열, 일 이라는 다섯가지의 공이죠..
그런데 일 이라는 공은 고무공이죠.
실수로 떨어져도 다시 튀어 올라 언제든 다시 저글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공 일, 가족, 친구, 정열은 유리공이에요.
이 공들은 한번 떨어지면 깨지고 맙니다. 다시 이 공을 저글링 할 수 없죠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의 주인이 무엇인지를 꺠달아야 합니다.
일이 고무공이란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직까지 주위에 많은 분들이 일때문에 건강을 망치고, 가족에 소흘하게 되고, 친구와도 연락을 끊게 되고, 자신의 삶에 열정이라 찾아 볼 수 없는..삶의 기력에 지친..무미건조하게 살아가시는 분들을 봅니다.

당당해 지십쇼..!!
뭔가 부당하다면, 상사에게, 회사에게 말을 하세요..!
그래도 변화가 없고, 되려 부당한 대우가 온다면..자신의 능력을 알아주는 회사를 찾아보세요.

부당한 대우가 두려워서 지금처럼 살아가신다구요..?
그럼 평생 그렇게 살아가세요.

삶의 주인은, 회사가 아닙니다. 상사도 아닙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일어나서 한걸음 내딪으세요..
일어날 힘이 기력이 용기가 없으시면, 기어서라도 앞으로 나아가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3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궁시렁*22007/02/20 11:18
대략 2003년쯤 사진일꺼에요..
파견갔다오니, 책상이 없더군요..

그래서 박스 펴서 깔고 앉고,
박스에다가 개인놋북 올려놓고..
모니터를 의자의 등받이 삼고..
일했던 추억이..

놋북위에 놓인 돈과 돼지 저금통은..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던 여직원들이 불쌍하다며 준거에요..(물런 다시 횡령해감 ㅠ,.ㅠ)

저때 난로 안되서 무지 추웠었는데..
열선풍기(?)가 회전하다, 제 쪽으로 오면 얼굴만 뜨거워지고..
돌아가면 다시 춥고..ㅠ,.ㅠ

여기서 아직 한달반치 급여를 못받았다죠..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Johan Kim hiphapis

TRACKBACK http://hiphapis.net/trackback/2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추천해 드렸삼 ㅎㅎ

    2007/02/20 11:57 [ ADDR : EDIT/ DEL : REPLY ]
  2. 파견갔다왔는데 책상을 빼다니...
    오~ 마이~ 갓...
    한달치 봉급 돌려받기 오늘부터 투쟁에 들어갑시다!!!
    전번갈켜주셈 -_-

    2007/02/20 12:1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