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3/24 Accessibility for iOS #2 iOS에서 지원하는 접근성들. (3)
  2. 2011/03/23 Accessibility for iOS #1 들어가며. (2)
  3. 2007/03/22 선입견
  4. 2007/01/18 웹접근성에 대한 고민.. (2)
먼저 iOS에서 지원하는 접근성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iOS에서 지원하는 접근성 항목은 총 7가지가 있다.


이 항목들은 Settings(설정) -> General(일반) -> Accessibility(손쉬운 사용)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iOS를 사용하는 Device(장치)인 iPod touch, iPhone, iPad 모두 동일하게 지원을 한다.
 

iPad의 접근성(손쉬운 사용) 설정 화면

 

VoiceOver

VoiceOver 설정 화면
이름이 직관적이라 아마 모두 감 잡았으시리라 생각되지만 Apple에서 만든 Screen Reader 라고 보면 된다.
OS X에 있는 VoiceOver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한다.
VoiceOver를 On을 하면, Touch는 선택된 Object(객체)에 대한 설명을 읽어주는것으로 대체되며, 
Double-tap을 해야지만 Click과 같은 역활을 수행하게 된다.

기본적인 작동법의 변화 전/후를 정리해보았다.
   VoiceOver Off (Default)  VoiceOver On
 터치(Touch) 실행 항목 읽기
 탭(Double tab) 줌인/줌아웃 실행
 한 손가락 좌우 쓸어넘기기
(Flick left, right)
좌/우로 스크롤링 및 이동 이전/다음 항목 읽기
 두 손가락 아래로 쓸어 넘기기
(Two finger flick down)
선택한 항목에서부터 시작하여 페이지 읽기
두 손가락 위로 쓸어 넘기기
(Two finger flick up)
가장 위에서부터 시작하여 페이지 읽기 
세 손가락 좌/우/위/아래로 쓸어 넘기기
(Three finger flick left/right/up/down)
스크롤링
네 손가락 좌/우로 쓸어 넘기기
(Four finger flick left/right)
이전/다음 컨테이너(메뉴 혹은 페이지)로 이동 - iPad만 지원
네 손가락 위/아래로 쓸어 넘기기
(Four finger flick up/down)
처음/마지막 요소로 이동 - iPad만 지원
이 정도만 알아두면 VoiceOver를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을듯 하다.

http://www.apple.com/accessibility/iphone/vision.html
http://www.apple.com/accessibility/ipad/vision.html
이곳에 가면 간략한 설명은 나오지만, 디테일한 사용설명서 같은것은 없다.
간단하게 표로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저자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알아달라는 마음에서;;

하지만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쉽게 되지 않은데 "VoiceOver 연습"이라는 메뉴가 있다.
이곳에 가서 연습을 해보면 된다.

VoiceOver 설정 화면VoiceOver 연습 화면

Zoom(확대/축소)

확대/축소 설정 화면
간단하게 화면을 확대/축소하는 기능이다.
이것또한 Touch방식이 변경되는데,  보통 사진이나 Safari에서는 Double tab을 하면 확대/축소가 되었다. 하지만 Zoom기능을 켜게되면 세 손가락이 기준이 된다.
  • 세 손가락으로 Double tab을 하면 확대/축소가 되고
  • 세 손가락으로 Drag(이동)을 하면 화면이 움직이고
  • 세 손가락으로 Double tab한 상태에서 Drag up, down을 하면 줌인/줌아웃이 된다.








Large Text(큰 텍스트)

모든 글자를 크게 해주는것이 아니라 달력, 연락처, 메일, 메세지, 노트의 글자 크기만 키워주는 것이다.
큰 텍스트 끄도록 설정한 화면큰 텍스트가 꺼져 있는 상태에서 메일 보기 화면

텍스트를 56pt로 설정한 화면56pt로 설정된 메일 보기 화면


White on Black(검정색 바탕에 흰색) 

화면의 배경색을 검정색으로 바꾸고, 글자는 흰색으로 바꾸는 설정이다. 
참고로. 이 옵션을 킨 상태에서 캡쳐를 떠도 그냥 일반의 모습으로 캡쳐가 된다. (그래서 포토샵으로 Invert했다는 수고를 알아달라는건 아니다.흠흠)
검은색 바탕에 흰색 옵션을 끈 화면검은색 바탕에 흰색 옵션을 켜서 색이 반전된 화면


Mono Audio(모노 오디오)

접근성 설정 화면에서 모노 오디오를 킨 모습
모노 오디오는 스트레오로 나오는것을 모노로 바꿔서 출력을 해주는 기능














Speak Auto-text(자동 텍스트 말하기)

제목막 보고서,  voiceOver도 있는데.. 이게 무슨 기능인가? 했다.
글자를 입력하다 보면, 자동으로 완성된 문자를 추천해줄때가 있다. 바로 추천된 단어를 읽어주는 기능이다.
접근성 설정 화면에서 자동 텍스트 말하기를 킨 모습자동 완성 텍스트 예제 화면

Tripe-click Home(홈 삼중 클릭)

Home버튼 (iPod, iPhone, iPad에 외부로 노출된 유일한 제어기능이 있는 버튼)을 세번 눌렀을때 실행되는 기능을 정의하는 메뉴다.
옵션들의 대한 설명은 뻔한것이므로 생략하겠다.

홈 삼중 클릭 설정 화면


마치며

iOS에서 제공하는 접근성 기능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알아봤다.
다들 이미 눈치를 챘겠지만, 우리가 신경써서 확인해야 될 부분은 VoiceOver다.
VoiceOver가 제대로 읽어주는지, VoiceOver의 Object간 이동 순서가 논리적인지등
나머지 것들은 시스템에서 제어를 하는 접근성 항목이기 때문이다.



ps.
Xcode3 에서 Xcode4로 넘어오면서 Accessibility 항목이 IB에서 사라져버렸다.
분명 IB에서만 사라진게 아니라 Code에서도 변화가 있을것 같은데..
문제는 아직까지 Xcode4에 맞춘 Guide Document가 아직 릴리즈가 안되었다는 것이다.
일단 Apple에 Xcode4용으로 빨리 릴리즈 해달라고 메일을 보내놓긴 했는데.. 언제 릴리즈가 될지 모르겠다.
결국 헤딩하면서 찾아내야 되는 상황.. 이제 농땡이 칠 시간도 없어져가는데.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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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오~~ 놀라운 속도군요 ㅎㅎ

    2011/03/24 20:13 [ ADDR : EDIT/ DEL : REPLY ]

스마트폰 App 제작은 이제 핫이슈가 아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이슈거리도 안된다.
스마트폰의 App개발은 홈페이지 만들듯, 이제는 당연한것으로 여겨진다.

그렇다면 App의 접근성은 어떠한가?


우리 솔직해져보자.

개발자중에 '접근성'이라는 단어를 들어본적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
만약 있다면 '접근성'을 App개발과 연관시켜서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접근성을 준수하는 App을 만들려고 노력이라도 해보았는가?

Apple에서 만드는 제품(Product)들은 대부분 접근성을 잘 지켜진 기기(Device)이다. 
그러므로 장비탓을 할 수 도 없다.

과거에는 개발에만 열을 올렸지, 접근성은 철저히 무시되어왔다.
하지만 App을 만드는게 당연해진 지금이라도 접근성을 보장하도록 개발을 해야 하지 않을까?

애초부터 접근성도 함께 관심을 받으며 성장해 나가는것이 최고였겠지만,  지금이라도 접근성을 지켜 App 제작시 접근성도 당연히 신경쓰는날이 오길 기대하며 글을 써본다.

먼저 밝히고 싶은것은, 사실 필자 또한 접근성을 준수하며 App을 개발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이렇게 글을 써내려가는 이유는, 웹 접근성 전문가들중에 App 개발자는 유일무이한 상태(확인된바는 없다)다보니, 나에게 별로 달갑지 않은 책임감이 생겨버렸다.
내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고 이런 책임감(?)이 느껴지는지 사실 모르겠다.

아무튼, 관련 문서들을 보며 직접 시도를 해보고 배운것을 하나하나 정리한 후 포스팅하게 될것이며, 기본적인 UI에서의 접근성을 다루게 될 것이다.

수정된(Customized) UI를 다루지 않는 이유는, 
  • Customized UI의 방법과 형식은 무한하기 때문에, 이를 다룬다는것 자체가 어폐가 있고
  • 기본 UI의 접근성을 준수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그 후는 응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iOS에서 접근성을 지키는게 복잡하거나 어려운게 아니기때문에 연재수가 많아지지는 않을것 같다.(사실 무지 간단하다. 포스팅하는게 무안할정도로. 흠흠;;)
짐작키로 많아야 5회정도?


언제 연재가 완료가 될 지 모르겠지만 스스로를 독려해본다.



Android와 iOS의 접근성을 비교한 글이 있다. 스마트폰 App개발자라면 한번쯤은 읽어봄직 하다. 
Accessibility 서비스로 바라본 안드로이드 vs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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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중한 자료들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이팅~~! :)

    2011/03/24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 막상 올릴려고 하니, 포스팅할 내용이 없어서..
      이것저것 붙여서 올려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군우님이 기대하신다고 하니 이거 부담이 되면서도..
      코멘트 달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교차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1/03/24 10:58 [ ADDR : EDIT/ DEL ]

휠체어탄 운전자가 주차하며 뒷차를 여러번 충돌

어떤 차가 음주운전한것 마냥 비틀대며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면서 뒷차를 여러번 충돌하며 주차하고, 내리는데 휠체어 탄 사람이 내림


[플래시 보기]



"교통질서가 잘 안 지켜지는 이유" 라는 제목으로 혹은 유사한 제목으로 꽤 오래전부터 인터넷에 나돌던 플래쉬 애니메이션 입니다.

간략히 내용을 보면, 교통법규를 지키려고 해 봐았자 결국 피해를 보는건 본인이다..
라는 내용으로, 성인용 개그..? 뭐 그런 내용입니다.

그런데 문제는..장애인 주차구역에 하는 섹션입니다.
교통법규를 지키는 사람이, 장애인구역에 주차하지 않고, 뒤의 빈 공간에 주차를 합니다.
그리고 잠시후 어떤 차가 음주운전 하는것처럼 비틀거리며 나타나서, 이 차를 쫘악 긁고
주차할때 후진으로 한번 더 박으면서 장애인구역에 주차를 합니다.
그리고 문이 열리면서 휠체어탄 사람이 내리며 술취한사람 마냥 왔다갔다(지그재그) 하며 사라집니다.

정말 너무나 화가 납니다.
아무 이유없이 단순히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런식으로 묘사를 하다니,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장애인이면 운전을 저렇게 합니까??
제 아버지 장애인인데 운전 잘하십니다.
운전하는것과, 장애인인것과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런식으로 묘사를 하는지..
제작자의 머리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하군요..

외국사람들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라는 아주아주 잘못된 우리나라 속담과 같은 사상이 있나봅니다.
단순이 다리가 불편해서 보행이 불편한것만 보고, 운전도 못한다고 생각하다니..
정말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여기서 생각을 그칠게 아니라 "현 웹은 어떤가" 한번 생각을 해 봤습니다.
  • 어차피 앞도 못보는데(혹은 손도 없는데 등등) 어떻게 컴퓨터를 하겠어?
  • 난 제대로 사용 할 수 있는데?
  •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도록 만들어도, 수익이 눈에 띄게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되려 추가비용만 발생하는데 뭐하로 해
물런, "어차피 앞도 못보는데 어떻게 컴퓨터를 하겠어?" 라고 마음가짐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개발하시는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아니,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분명 존재하죠)
이런 나쁜생각을 가지고 제작을 하지 않더라도, 만들어 놓은 많은 결과물은, 그렇지 않죠.

막상 당사자 분들은,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만들어 놓은거야?"라는 생각만 들게 만들어 놓은 사이트가 천지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어차피 앞도 못보는데 어떻게 컴퓨터를 하겠어?" 와 동일한 결과물이 나오게 되는거죠.
이건 간과할 수 없는 아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만든 콘텐츠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동일하게 제공되어야 합니다.
정말 혁신적이고, 우수하며 각광을 받는 기술이라 하더라도...
일반적인 사람들만을 위한 서비스라면, 결국 그것은 반쪽짜리 서비스가 아닐까요..?

막말로, 1초 앞도 내다볼 수 없습니다. 1초 후에 자신이 당사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중에서 본의 아니게 그들을 차별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입니다.

꼭 웹에 종사하지 않더라도..모두 한번쯤은 생각해 봄직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마음속에 나와 다른 사람은 깔보고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마음이 있지 않은지...
혹은 그들을 인정하지 않고, 인식하지 않고 살아가는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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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스팅된 내용은, 웹표준Day 에서 토론해볼려고 했던 주제입니다.
그런데, 능력이 안되어서..ㅎㅎ;;
개인적인 여력이 된다면, 좀 더 정리해서..토론해 보고 싶네요. ㅎㅎ

제가 오래전부터 고민하던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접근성의 의미가 부합되지 않는
사이트나 서비스 혹은 메뉴(이하 사이트라 칭함) 같은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

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사이트같은 경우, 표준은 준수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알고있고, 현재 새워져 있는 웹접근성지침에는 어긋날 수 밖에 없지요..

얘가 무슨말을 하나..? 라고 생각하셨죠..?
제가 써놓고도 이해가 잘 않가네요..
(아, 이 무책임함..ㅎㅎ)

보다 쉽게 알려드리기위해
Flash를 놓고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Flash로만 표현이 가능한 콘텐츠들이 있습니다.
(Flash로만 표현 가능한 콘텐츠 자체가 접근성에 위배된다고 말씀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
그 사이트나 서비스 혹은 메뉴의 성격상 Flash를 써야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접근성이 좋지 않다" 라고 평가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Flash가 비표준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Flash는 엄연한 웹 표준입니다.

한 예로는,
사진사이트같은경우
실질적으로, 시각장애인들이 무언가를 하기엔 불가능한 사이트입니다.(콘텐츠 자체가 이미지이므로)
그런곳에서 사진View 라던가, 간단한 수정작업을 위해 Flash를 썻다고 할경우..

이것또한 접근성에 위배되는건가요..?
꼭 이 사이트에, 우리가 말하는 접근성을 지켜야 할까요..?
(이런 사이트는 그래픽기반이므로, CSS를 끄거나 JS가 끄면 구동자체가 안될 수 도 있죠)
어떻게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접근성이, 이 사이트에선 의미가 없는걸 수 도 있죠.


많은 분들이, 접근성에 대한 fallback은 시각장애인에 대해서만 고려하시는것 같아요..
현재 놓여있는 지침들도 둘러보면 그런 사항들이 많구요.

저의 이런 물음에 정찬명님께서, 답변을 해 주셨는데

more..


위에 열거한것들이, 제가 접근성에 대해 고민하는것 중 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접근성 정의는
모든 브라우져에, 모든 사람들이 차별없이 동일한 정보를 습득하는것
입니다.

사진사이트 같은경우, 이미 특정인들만을 대상으로 한 사이트이기때문에..
웹접근성 정의에 벗어나므로, 접근성에 대해선 배제를 해야 되는걸까요..?

현재 새워진 접근성지침같은것을 보면, 시각장애인에 대한 fallback만 있을뿐이죠.
우리가 생각하는 접근성과, 접근성지침이...정말로 접근성 정의에 부합하는지..
한번쯤 생각해 봄직합니다.


ps>어쩌면 저혼자 쓸대없는 생각을 하는 건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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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문장에서는 요한님과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Flash 도 웹 표준이라고 표현하신 부분을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object 태그가 웹 표준일지는 몰라도 Flash 는 표준이라고 말할 수는 없고 '응용기술' 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웹은 아니지만 웹에 응용된 기술로서 그것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무방한 기술이라는 견해 입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해 보자면 Adobe 라는 회사가 망했고 더이상 Flash 라는 기술이 업그레이드 되지 않으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간다고 해도(그럴 확률은 희박하겠지만 전혀 없다고 말할 수도 없죠) 웹은 존재할 껍니다. 이것이 플래시를 표준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와는 별도로, 요한님과 같은 생각은 오늘 제 블로그에도 관련 포스팅을 했습니다만 웹 접근성을 말할 때 그 목적이 마치 장애인만 고려하는 듯한 뉘앙스 또는 그러한 정의에 대하여 저 또한 반대합니다. 즉, 소수를 위한 웹 접근성이 아닌 모두를 위한 웹 접근성으로 정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현재 국내에서 웹 접근성을 평가할 때 장애인에 대한 접근성만 평가하는 것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갤러리 서비스와 같이 시각을 반드시 지니고 있어야만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콘텐트라고 하더라도 시각이 없거나 일시적으로 다른곳에 시각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듣는 방식으로 이해해야 하는 일반적인 사람들(일시적으로 불리한 조건, 핸디캡)의 접근성을 보존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웹 접근성이란 웹에 존재하는 모든것에 대하여 동일하지는 않더라도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사진 갤러리 서비스라고 해서 접근성과 관계없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2007/01/24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2. 네, 사진 겔러리 같은경우
    이 글을 쓸 당시에는,
    오지 않을 사람에 대해서..서비스혜택을 받지도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까지 접근성을 보장해야 하는 고민을 했던것인데..

    지금은 보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2007/01/25 12:36 [ ADDR : EDIT/ DEL : REPLY ]